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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號 하나증권 조직개편…'손님지원본부' 신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5 11:21

WM 손님기반 확대·관리 강화 중점
미래성장동력 구축 '인재개발실' 신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하나증권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하나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 올해 초 취임 후 첫 조직개편에서 손님 기반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하나증권은 5일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인재 양성 기능을 강화하고자 인재개발실을 신설했다. 인적교류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양성은 물론 소통과 협업의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 활동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또 여성인력발탁, 부점장 공모 등 우수인력 발굴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이끌어 효율성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신설된 인재개발실은 구연희 실장이 선임됐다.

WM(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손님 기반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하고자 손님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전사 차원의 손님 창출 업무는 신설된 손님마케팅실에서 수행하며, 프라임케어실의 손님 관리 역할이 전체 고객으로 확대됐다. 손님지원본부는 손님 창출과 관리 등 원스톱 조직으로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나증권 측은 전했다.

손님지원본부장으로는 오창석 본부장이 전보됐다.

IB 부문은 IB솔루션본부를 신설해 투자자산 관리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금융본부를 확대 재편했다.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은 FX솔루션실을 신설해 외환비즈니스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IB솔루션본부장은 박태규 본부장, FX솔루션실장은 변종문 실장이 선임됐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조직개편과 인사에서 강성묵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로 "동료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소통합시다", "변화와 혁신에 두려워 않고 선제적으로 행동합시다"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환경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도약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며 손님수가 증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사업부가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 본사 / 사진제공= 하나증권

하나증권 본사 / 사진제공=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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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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