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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1Q 수익률 1위는 ‘포스코인터’ [1Q 재계 수익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3 02:05 최종수정 : 2023-05-03 08:58

포스코인터 1Q 영업이익률 3.37% 기록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1분기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의 가장 높은 수익률을 책임진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중 올해 1분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3.37%를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 8조3066억 원. 영업이익 2796억 원을 보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이어 포스코엠택 2.09%, 포스코퓨처엠 1.79%. 포스코스틸리온 0.55%의 순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1분기 그룹 주요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이유는 환율 하락 등 외부 악재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특히 철강부문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68억 원을 기록, 전분기(301억 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올해 1분기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늘었다”며 "특히 철강·식량부문의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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