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독자가 택한 기기괴괴한 소설은?"…밀리의서재, 독자 이벤트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8 10:38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밀리의서재가 <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 독자 투표 이벤트릉 진행한다. 사진 제공=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가 <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 독자 투표 이벤트릉 진행한다. 사진 제공=밀리의서재

이미지 확대보기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가 ‘밀리의 서재X쌤앤파커스 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 1차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밀리의 서재X쌤앤파커스 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은 총 상금 1000만원 규모로 우수한 콘텐츠 확보와 유망한 공포 장르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기괴괴한 이야기 공모전’에는 3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1차 심사는 응모작 중 이야기 소재의 참신성, 내용의 독창성과 지식 재산(IP) 확장성 그리고 문장력이 뛰어난 13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1차 선정작은 밀리의 서재에 공개된다.

최종 작품 선별 과정에서 독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5월 14일까지 독자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3편의 이야기를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하고 댓글로 추천 이유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와 쌤앤파커스는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하고, 5월 1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 중 5편(최우수작품, 우수작품)은 독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인기 작품 1편(이하 ‘밀리픽’)은 독자 투표만을 반영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작품이 차지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8월, 밀리의 서재에서 단독 공개한다. 또한, 최우수작품과 우수작품 5편에는 오디오북, 전자책, 종이책 출간을 지원한다. 독자투표만 반영한 ‘밀리픽’은 장편소설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1차 선정작 13편은 신선하고 독특한 이야기로 색다른 공포 장르를 기다리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이라며 “더불어 투표 이벤트를 통해 독자가 직접 작품을 선택할 수 있어 최종 수상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로봇 조직 하나로 묶은 'RX 사업추진실' 신설 삼성전자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은 로봇 사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디바이스경험(DX)부문 로봇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21일 삼성전자는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하는 로봇 전담 조직 '로보틱스경험(RX) 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분산된 로봇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다.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 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총괄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RX 사업추진실은 서울 우면동에 있는 서울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한다. 이 곳에 흩어져있던 로봇 관련 인력들을 한데 모아 협업 시너지가 나도록 환경을 구축한다. RX사업추진실은 로보틱스전략팀장에 선임된 이동건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이 이 2 한화에어로, 방산업계 최초 해외 공모채 5억 달러 조달 성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같은 업종 최초로 글로벌 신용등급 ‘A-’를 딴 지 한 달 만에 나온 성과다. 조달 규모의 7배에 달하는 자금이 몰리면서 회사 측이 원했던 것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데도 성공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과 아시아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미국 달러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북빌딩·book building)을 진행해 5억 달러(약 7410억원) 규모의 조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공모채권은 특정 소수 투자자와의 사적 계약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해 자금을 모으는 채권이다. 수요예측은 채권을 발 3 '텐센트 주의보' 시프트업, 경영권 방어와 주주환원 사이 [자사주 리포트] 시프트업은 지난해 상장부터 경영권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창업주이자 최대주주 김형태 대표와 2대 주주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약 4%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는 최근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중국 알리바바 자본에 경영권이 매각되면서 더 두드러지고 있다.이 때문에 시프트업이 보유한 자사주 1.62%에 시선이 쏠린다. 비교적 소량이지만 특수관계자 등 지분 약 3.84%와 함께 김형태 대표 경영권 방어에 핵심이다.하지만 시프트업의 연이은 주가 부진으로 주주환원 요구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복잡한 상황에 놓여있다. 시프트업은 우선 자사주 매입과 함께 일부 소각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김형태-텐센트, 근소한 지분 격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