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모빌, 카카오T 전면 개편…이동수단 비교·호출·예약 한 번에 가능해진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1 13:56

‘카카오T 홈 3.0’ 개편, 이동에 필요한 모든 것 담은 ‘포털형 홈’으로 진화
한층 강화된 통합검색…손쉽고 빠른 이동을 위한 ‘지름길’
출발시간 설정하면 미래 운행정보까지 한눈에 제공…이동 서비스 예약도 편리해져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카카오T 홈 화면과 통합검색 기능을 전면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원하는 이동 수단을 불러주는 앱’에서 나아가, 이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포털형 앱’으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동 수단 비교부터 맞춤 정보 제공까지…‘이용자 중심’ 이용 패러다임 변화
홈 화면에서 카카오 T 통합검색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홈 화면에서 카카오 T 통합검색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가장 큰 변화는 통합검색창을 전면 배치한 것이다. ‘통합검색’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카카오T 내 다양한 이동 수단별 경로와 예상 소요시간, 비용을 확인하고 호출·예약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기능이다.
통합검색 성능을 더 강화해 목적지 입력 시 집, 회사, 최근 목적지를 바로 선택하거나 자차로 이동 시 필요한 이동 수단만 골라서 볼 수 있는 ‘내차이용’ 필터를 추가했다. 또 추천순·최단 시간순·최저 가격순으로 이동 수단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출발시간 설정하면 미래 운행정보 제공…보다 편리해진 이동 서비스 예약
화면을 아래로 내려 이용 ∙ 예약 내역 및 맞춤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화면을 아래로 내려 이용 ∙ 예약 내역 및 맞춤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출발시간을 설정해 미래 운행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서비스를 예약하는 과정도 편리해졌다.

‘미래 운행정보’는 빅데이터 분석과 교통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미래 특정 시점의 교통정보를 예측하는 기능이다. 검색 결과를 토대로 택시, 대리, 기차 및 시외버스 등 이용자가 원하는 이동 수단을 예약할 수 있다.

류긍선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T는 단순 호출 앱을 넘어, 이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두 담은 ‘이동 포털’로 진화해 왔다”라며 “이동을 위한 모든 고민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미래 모빌리티’ 동맹 포스코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부품업계, 주요 연구기관과 손잡고 전기차 전비(에너지 효율)를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양사는 소재 개발부터 모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구동모터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개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자동차핵심부품용 특 2 금호석유화학그룹, 2028년까지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11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전남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농경지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총 2억6000만 원을 투입해 습지(무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 등 5개사가 공동 참여하며, 기후테크 관련 임팩트 비즈니스 기업 땡스카본과 협력한다.구체적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년도 약 1200평 규모로 시작해 2차년도 2400평, 3차년도에는 최대 3400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여수 사업장 인근은 순천만 습지와 인접한 주요 생태 거점이다. 겨울철 장거리 3 '사업구조 개편' 현대위아...정의선 계산기 맞을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가 사업 재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모태 사업이던 공작 사업 매각 이후 최근에는 알짜사업 방산 부문까지 같은 그룹사 현대로템에 매각을 검토 중이다. 이후 빈자리에는 로보틱스 사업과 열관리 등 전동화 사업으로 채운다는 구상이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현대차그룹의 사업 수직계열화 전략 기조에 따른 사업구조 재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와 동시에 현대위아의 로보틱스 기반 전동화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정의선 회장의 보유 지분 가치 확대 등 승계를 위한 포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현대위아, 그룹 전략 속 전동화‧로보틱스 밸류 전환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 완성차 부품 계열사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