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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파트너사와 교류의 장”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0 16:47

상생 약속하는 교류의 장 마련, 파트너사 직원 1300명 초청
향후 롯데콘서트홀, 롯데뮤지엄 활용 파트너사 참여하는 문화공연 프로그램 확대

롯데는 29일 파트너사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롯데

롯데는 29일 파트너사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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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는 29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협력사) 직원 초청 음악회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파트너사 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그룹이 보유한 문화시설을 활용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등 계열사 13곳은 시설 안전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212곳의 직원 1300명을 초청했다. 이동우닫기이동우기사 모아보기 롯데지주 대표이사, 김교현닫기김교현기사 모아보기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1, 2부 전체 80분으로 편성된 공연은 지휘자 김광현이 이끌었다.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으며 바리톤 김동규, 뮤지컬배우 차지연, 소리꾼 고영열 등이 출연했다. 클래식부터 가요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무대로 꾸며졌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출연진과 곡 소개 등 콘서트 진행을 맡았다.

콘서트에 참석한 파트너사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콘서트홀 입구에는 파트너사 직원을 환영하는 ‘Thanks to 포토존'과 ‘웰컴 케이터링존’을 설치했다. 콘서트를 마친 후 참석자들에게 롯데 계열사 상품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전달했다.

콘서트를 관람한 파트너사 김경숙 휴콥 대표는 “코로나로 직원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줄어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롯데 임원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롯데는 앞으로도 롯데콘서트홀, 롯데뮤지엄 등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공연으로 파트너사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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