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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Qx프라임 전용관 구축… 상품 노출 극대화·익일 도착 보장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8 13:47

통합풀필먼트 서비스 'Qx프라임' 전용관 구성
가입 셀러 마케팅 지원 대폭 및 배송 서비스 강화

티몬이 물류 계열사 '큐익스프레스'와 손 잡고 배송 강화에 나선다. /사진제공=티몬

티몬이 물류 계열사 '큐익스프레스'와 손 잡고 배송 강화에 나선다. /사진제공=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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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티몬(대표이사 류광진)은 물류 계열사 ‘큐익스프레스(Qxpress)’와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Qx프라임’ 전용관을 구성하고, 가입 셀러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Qx프라임’ 전용관은 오후 2시전 주문하면 당일 상품이 출고돼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티몬은 패션, 뷰티, 생활 등 주문이 많은 상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객 신뢰 강화를 목표로 내달까지 ‘책임보상제’도 운영한다.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보지 못할 경우 배송 지연 1건당 1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오픈행사도 연다. 31일까지 25% 할인쿠폰과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7% 구매 적립금 또는 누적 구매액에 따른 최대 10% 페이백 적립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티몬은 전용관을 중심으로 Qx프라임 가입 셀러의 상품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나도록 마케팅도 아낌없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티몬 내 주요 핵심 배너를 활용해 기획전 및 상품의 노출을 크게 늘리는 동시에 포털 검색광고, SNS, 앱푸시 등의 외부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쿠폰 할인과 간편 결제 프로모션 연계, 몬스터메가세일과 티몬데이 등 티몬 주요 특가 행사의 혜택 적용으로 기획전 내 상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도 나선다.

앞으로 티몬은 Qx프라임 기반의 빠른 배송 상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는 한편, 더 많은 셀러들이 스마트 풀필먼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Qx프라임에 대한 셀러 관심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더 많은 셀러가 큐익스프레스의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티몬의 배송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입점 셀러들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까지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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