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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2차 공개매수…"자발적 상폐 목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2 11:01

UCK-MBK 사모펀드, 주당 19만원…4월 11일까지 실시

사진출처= 오스템임플란트

사진출처= 오스템임플란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영권 인수에 나선 사모펀드(PEF) 연합군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기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실시한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 컨소시엄의 특수목적법인(SPC)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는 22일 이날부터 오는 4월 11일(결제일 4월 13일)까지 주당 19만원에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을 공개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2차 공개매수다.

공개매수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자기주식과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 및 최규옥 회장 등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주식을 제외한 잔여 주식 165만4916주다.

응모율과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 전부를 매수하고 공개매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2차 공개매수에서 잔여 주식을 모두 취득하면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 및 최 회장 측의 보유 지분은 93.97%까지 높아진다.

사무 취급자는 NH투자증권 주식회사다.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 측은 "관련 법령 및 규정상 요건 및 절차 등을 충족하는 경우, 대상회사의 자발적인 상장폐지를 신청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본 공개매수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월 25일~2월 24일 기간동안 공개매수로 65.1%의 지분을 얻어 여기에 우호 지분을 모두 합쳐 현재 총 88%대 수준의 지분을 확보했다.

추가 공개매수를 밝힌 이날(22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5% 상승한 1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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