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효도밥상 총주방장에 ‘이재용 아나운서’ 위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1 16:31

박강수 마포구청장(왼쪽)이 이재용 아나운서를 ‘효도밥상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왼쪽)이 이재용 아나운서를 ‘효도밥상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20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아나운서를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이하 효도밥상’)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오는 4월 효도밥상 시범사업 시작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의 이재용 아나운서를 효도밥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20일 오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효도밥상을 정성껏 차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아 홍보대사에게 총주방장이라는 호칭을 붙이기도 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어떤 사업이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마포의 새로운 사업인 효도밥상 프로젝트에 제가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도밥상 홍보대사가 된 이재용 아나운서는 향후 2년 간 효도밥상 관련행사 및 사업홍보에 참여하며, 효도밥상 사업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효도밥상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인 만큼 자원봉사와 11구좌 후원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맥락에서 이재용 총주방장님은 그동안 방송에서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셔서 효도밥상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널리 홍보하는 데 큰 힘을 보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효도밥상은 마포의 75세 이상 어르신 중 급식이 필요한 분에게 무료로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결식이나 영양실조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식사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관리하는 통합서비스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11구좌 운동을 추진하는 등 사업비 전액을 예산이 아닌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2 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도시 대전환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동구청장 선거에서 이수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수희 당선인은 14만6737표(52.05%)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13만44표·46.13%)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수희 당선인은 재선 도전의 핵심 배경으로 강동구의 도시 구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과정에서 남양주·구리·하남 등 인접 신도시 개발이 완료될 경우 동부 수도권 인구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강동구가 서울 진입 관문을 넘어 동부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과 ‘강 3 서강석 송파구청장 재선 성공…송파 미래도시 구상 가속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송파구청장 선거에서 서강석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강석 당선인은 19만1277표(54.28%)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16만1110표·45.71%)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서강석 당선인은 ‘섬김행정 시즌2’를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주민 체감형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송파를 서울을 대표하는 선도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교통·주거·산업·교육·문화 전반에 걸친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거여·마천 권역 약 1만5000가구 규모 신규 주거단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