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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축산농협, 2023년 정기총회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23-02-17 11:17 최종수정 : 2023-02-17 11:35

예수금 2022년말 총 9550억원 달성

부천축산농협, 2023년 정기총회 개최
[부천 이동규 기자] 부천축산농협은 지난 16일 경기도 시흥시 체육관에서 농협중앙회 박종태 부천시지부장을 비롯해 조합원 516명이 참석해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부천축산농협은 2022년도 한 해 동안 우리조합 주요사업에 대한 결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교육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은 양축환경 개선, 질병예방을 위한 방역소독활동 강화, 축산기자재 적기공급 등 조합원 실익사업과 관련하여 비용을 집행했다.

또한 자녀학자금지원 등 다양한 지도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 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선진지 견학 등은 실시하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 여러분께 실질적인 혜택과 교육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천축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사업

2022년도 사료사업부문은 전년도에 이어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하며 양축농가가 계속하여 감소하고, 사료업체간 과다경쟁 속에서도 연간 약1천톤이 감소한 27만7천톤의 판매실적을 거양했다.

하지만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환율 상승이 사료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그로 인해 공동사업장 배분수익이 전년대비 약 3100만원 감소했고, 사료공장은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하여, 양질의 고품질 사료 생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영업추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여 향후 다가올 위기에도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신용사업

신용사업은 높은 물가 오름세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히 유례없던 한국은행의 급격한 기준금리의 인상으로 인하여, 어느 때보다 여ᆞ수신금리가 요동쳤던 한 해였다.

이런 여건속에서도 예수금잔액은 전년대비 13.1% 성장한 955,233백만원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상호금융대출잔액은 전년대비 11.4%가 성장한 830,673백만원의 실적을 달성했고, 예대비율은 전년대비 1.3%p가 감소한 87.0%를 달성했다.

보험영업손익은 보험료 하락으로 인하여 전년대비 16.7% 감소한 337백만원을 달성하였으며, 카드영업손익은 전년대비 8.6% 감소한 623백만원을 달성했다.

채권관리부문에서도 신속한 법적절차를 진행하여 조기 회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불확실한 금융시장에 대비하여 신용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고, 선제적인 연체진입 방지 등을 통해 조합의 자산건전성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

기획관리

2022년도 한 해동안 우리조합에서는 리스크관리 강화 및 자산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22년도 법인세차감전 당기손익은 57억 1900만원의 실적을 실현하였으며, 조합수지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했다.

조합원(총 28명)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공로패 (7명)
▲ 고수호, 박상록, 원응상, 유병규, 유성희, 이규호닫기이규호기사 모아보기, 이재웅닫기이재웅기사 모아보기

◇ 출자부문 (6명)
▲ 김복형, 김진해 김학연, 민경철, 박선규, 서점순

◇ 사료부문 (10명)
▲ 김미경, 김소라, 김재일, 원용철, 유영자, 이인규, 이재동, 임영희, 정재옥, 황대선

◇ 신용부문 (5명)
▲ 안규태, 이병덕, 이영식, 이종갑, 전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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