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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카카오와 함께 안산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2 11:10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좌측 4번째), 김경순 안산평화의집 원장(좌측 5번째), 박세영 ㈜한화 건축사업부장(우측 4번째), 카카오 오지훈 자산개발실장(우측 5번째) 및 관계자들이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좌측 4번째), 김경순 안산평화의집 원장(좌측 5번째), 박세영 ㈜한화 건축사업부장(우측 4번째), 카카오 오지훈 자산개발실장(우측 5번째) 및 관계자들이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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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과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2월 1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평화의집에서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개관식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평화의집 김경순 원장, ㈜한화 박세영 건축사업부장, 카카오 오지훈 자산개발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서관의 탄생을 축하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가 전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도서를 기부해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전국에 101개에 달하는 도서관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102호점은 카카오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카카오는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첨단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건설을 진행 중이며, 이 건설공사를 ㈜한화 건설부문이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한화와 카카오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모색했고, 취약계층이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평화의집 김경순 원장은 “㈜한화와 카카오의 후원으로 완성된 도서관은 장애인들의 교육과 자립활동을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산평화의집 입주자와 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작은 도서관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 박세영 건축사업부장은 “건설회사가 가장 잘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짓는 일’”이라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포레나 도서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오지훈 자산개발실장은 “카카오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안산 지역사회와 뜻깊게 연결되었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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