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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스마트 랩어카운트' 서비스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6 21:24

하나의 랩계좌에서 다양한 운용전략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스타일에 따라 하나의 랩계좌에서 다양한 운용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SMART(스마트)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16일 개시했다.

랩계약은 고객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 니즈에 맞는 투자가이드(Sage) 제공을 통한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로(Model portfolio) 자산을 배분하고(Asset allocation), 리밸런싱을 통해(Rebalancing) 세금 절감 효과까지 기대한다(Tax saving)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점 자산관리사가 하나의 지점운용랩 계좌에서 복수의 하위계좌를 활용해 시장 국면별, 투자 테마 별 고객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의 성격, 운용전략 등을 고려하여 고객과 합의된 수수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컨대 지점 자산관리사는 인컴형 계좌와 성장형 계좌를 분리하여 운용할 수 있다. 인컴형 계좌에서는 고배당, 채권, 리츠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주기적인 이자와 배당 수익을 추구하며 운용할 수 있고, 성장형 계좌에서는 기대수익률은 높지만 장기투자가 필요한 혁신성장 주식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할 수 있다. 경기국면과 시장 흐름에 따른 계좌 간 탄력적인 비중 조절로 고객의 투자 목적과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자산 배분과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SMART 랩어카운트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제공된 포트폴리오에 대해 고객의 투자선호를 반영할 수 있는 편집 기능까지 탑재하여 고객 맞춤 솔루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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