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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은 누구… '국내외 현장경험 풍부한 영업전략통'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5 16:14 최종수정 : 2022-12-16 09:21

건설사 직원에서 현대해상 부회장으로 '이직 성공신화'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사진=현대해상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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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현대건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현대해상으로 이직한지 34년 만에 부회장 자리에 올라 이직성공 신화를 쓴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국내외 현장경험이 풍부한 영업전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장기인보험 계약을 늘리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소비자보호 관련 지표들 개선하고, 법인보험대리점 영업 강화에 따른 사업비 지출을 줄이는데 관심을 두었다고 전해진다.

1958년 8월18일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1988년 현대해상으로 자리를 옮겨 일반보험업무본부, 기업보험부문을 거쳐 현대해상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을 맡았다. 현대해상 총괄사장을 지내다 2020년 3월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뉴욕사무소 주재원과 해외업무부문 부서장을 지내 미국을 비롯해 해외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프로필.

◇ 인적 사항

▲ 1958년생

▲ 1977년 경북고등학교 졸업

▲ 1981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2010년 현대해상 전무

▲ 2013년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 2015년 현대해상 부사장

▲ 2018년 현대해상 COO

▲ 2019년 현대해상 사장

▲ 2020년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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