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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2년간 국내 물류센터 건립에 6조2000억원 투자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7 14:34

쿠팡, 7일 크리레이팅 와우 행사 개최
대구풀필먼트 센터, 아시아 최대 규모…직간접 고용 규모 1만명

쿠팡이 7일 대구풀필먼트센터에서 '크리에이팅 와우'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물류센터 건립에 6조2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쿠팡

쿠팡이 7일 대구풀필먼트센터에서 '크리에이팅 와우'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물류센터 건립에 6조2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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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쿠팡(대표 강한승닫기강한승기사 모아보기)이 7일 대구풀필먼트센터(이하 대구 FC) '크리레이팅 와우(Creating WOW): 2022년 쿠팡의 혁신과 투자의 여정’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2010년 설립 이후 국내 물류센터 건립에 6조20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진행한 행사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 대사,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등 정부·지차체 관계자들과 해롤드 로저스 쿠팡 법률고문 겸 최고행정책임자, 강한승 쿠팡 대표 등이 참석했다.
쿠팡이 대구 물류센터에 주한 미국대사 및 정부인사를 초청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쿠팡의 기여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법률고문 겸 최고행정책임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엄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순)./사진제공=쿠팡

쿠팡이 대구 물류센터에 주한 미국대사 및 정부인사를 초청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쿠팡의 기여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법률고문 겸 최고행정책임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엄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순)./사진제공=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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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준공한 쿠팡 대구FC는 아시아권 최대 풀필먼트 센터 중 하나다. 쿠팡은 대구FC 건립을 위해 3000억원 이상 투자했으며 축구장 46개에 달하는 면적에 인공지능(AI), 물류 로봇 등 접속된 혁신 설비를 대거 투입했다. 쿠팡은 대구FC를 통해 직고용 2500명, 약 1만명의 직간접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이어 첨단 설비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했으며 배송의 85%를 추가적 박스 포장 없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는 "쿠팡의 물류 현장은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자동화 로봇기술이 결합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현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비자,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성장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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