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레몬트리 등 ‘퓨처나인’ 6기 12개사 데모데이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6 09:52

130억 규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펀드 결성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가운데)과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클럽에서 열린 KB국민카드 퓨처나인 6기 프로그램 데모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가운데)과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클럽에서 열린 KB국민카드 퓨처나인 6기 프로그램 데모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협업하는 ‘퓨처나인(FUTURE9)’ 6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추진하고 있는 협업 및 공동사업을 발표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5일 퓨처나인 참가 기업의 실적 설명회(IR) 및 공동사업화 성과와 전략방향을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레몬트리 △오아시스비즈니스 △웰로 △마이노멀컴퍼니 △애기야가자 △말랑하니 △워커스하이 △아이오로라 △그린재킷 △스타코프 △위허들링 △닥터노아 등 12개사가 참가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은 “이번 행사는 카드사와 스타트업들이 지난 6년간 펼친 동반성장 및 혁신을 위한 협업 노력과 함께 프로그램 성과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퓨처나인이 발굴, 육성, 투자 등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퓨처나인 데모데이는 퓨처나인 선정 기업들의 성장 지표와 투자 현황 등 지난 6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의 지향점과 전략 방향을 소개했다.

6기 선발기업 관련해 첫 번째로 진행된 신성장/ESG 세션에서 ‘레몬트리’는 선불카드 기반 키즈핀테크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해 KB국민카드의 카드발급, 배송 및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국내 최초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인 ‘CREMAO’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는 KB국민카드의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협업 방안을 소개했다.

맞춤형 정책·공공서비스 큐레이션 플랫폼을 운영하는 ‘웰로’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KB국민카드와 마케팅 및 서비스 연계 관련 협업 방안을 소개했으며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제조·판매하는 ‘닥터노아’는 회사의 핵심비전과 KB국민카드와의 미래 협업 구상을 발표했다.

‘애기야가자’와 ‘그린재킷’, ‘위허들링’, ‘스타코프’는 IR 영상을 통해 기업 서비스 및 협업추진 방안을 소개했다. 밸류업(Value up) 세션에서는 ‘마이노멀컴퍼니’와 ‘말랑하니’, ‘워커스하이’, ‘아이오로라’ 등이 KB국민카드와의 시장 확대, 타겟 마케팅 등 관련 협업 성과 및 중장기 협업 방향을 발표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130억원 규모의 정부 정책자금 지원에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펀드를 한국벤처투자, 로이투자파트너스와 함께 결성하여 퓨처나인 선발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협업 외에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2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