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부패방지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윤리 경영 고도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6 09:12

반부패 경영환경 구축…ESG 경영 고도화·선도적 윤리 경영 체계 정착

오경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원장(우측)이 을지로에 있는 SKT T타워에서 채종근 SK텔레콤 윤리경영담당(좌측)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오경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원장(우측)이 을지로에 있는 SKT T타워에서 채종근 SK텔레콤 윤리경영담당(좌측)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반부패 경영환경 구축을 통한 ESG 경영 고도화 및 윤리경영 체계 정착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SI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수립한 부패방지경영에 관한 요구사항과 절차 등에 대한 표준이다.

SK텔레콤은 ‘ISO 37001’ 인증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부서별 부패 리스크에 대한 도출 및 평가를 통한 리스크 통제방안 및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SK텔레콤은 지난 10월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엄격한 심사를 받았으며, 이번에 SK텔레콤이 갖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SK텔레콤은 같은 달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페이지에 ‘SKT 부패방지 방침’을 게시하는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실행에 대한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힌 바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3월 ESG 시대에 기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BIS(비즈니스 청렴성 소사이어티) 서밋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향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반부패 경영활동 성과를 반영하는 등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부패방지 경영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채종근 SK텔레콤 윤리경영 담당은 “국제표준 인증심사를 통해 당사의 윤리경영 실천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SK텔레콤이 향후 대내오로부터 더욱 강한 신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혼 소송’ 권혁빈 ‘재산 2.5조 지급’ 1심 판결…스마게 지배구조 흔들리나 스마일게이트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의 지배구조 재편 기로에 섰다. 법원이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 소송 1심에서 배우자 이 모 씨에게 회사 주식 35%를 분할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기존 '100% 1인 독점 지배체제'의 균열이 불가피해졌다.다만 업계에서는 권혁빈 CVO 측 항소 여부와 현금 분할 여지가 남아 있는 만큼 향후 상급심을 거쳐 확정될 재산분할 방식에 따라 그룹 지배구조와 경영 환경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급변할 것으로 보고 있다.1심 법원, 권혁빈에 지분 35% 분할 명령9일 법원은 권혁빈 CVO를 상대로 배우자 이 모 씨가 제기한 이혼 소송 1심 선고에서 이혼을 인정하고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35%(약 2조5500억 2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이규석)는 현대자동차그룹 순환출자형 지배구조 중심 계열사다. 이 때문에 견조한 실적에도 ‘지배구조 디스카운트’ 때문에 만성 저평가 굴레에 빠져있다. 지난해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지배구조 선진화 기대감에 로봇 사업 프리미엄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반등했지만, 여전히 기준점인 1배 이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희망으로 여겼던 로봇 사업마저 중국 기업들과의 가격 경쟁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시장에서 PBR 1.0배 이상의 리레이팅을 인정받으려면 중국의 저가 공세를 극복할 수 있는 공정 기술력과 대량 양산 신뢰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분석한다.현대모비스, 로봇 3 HD건설기계, 지역사회 접점 넓혔다…‘울산 HD FC 브랜드데이’ 진행 HD건설기계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울산 영웅들과 함께한 첫 브랜드데이를 통해 고객뿐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접점을 넓혔다.HD건설기계는 지난 8일 울산 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28라운드 울산 HD FC와 FC서울’ 경기에서 ‘HD건설기계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브랜드데이는 매 시즌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구단 팬들에게 이색적이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울산 HD FC의 대표적인 팬 소통 행사다.HD건설기계는 2021년부터 6년째 브랜드데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건설장비 전시와 체험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건설장비가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스포츠를 통해 대중에게 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