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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컴퍼니, 신한퓨처스랩 일본 캠프 참석…‘혁신 프롭테크 스타트업’ 주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0 18:42

4일 '신한퓨처스랩 일본 출범식' 행사에서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가 일본 진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홈즈컴퍼니

4일 '신한퓨처스랩 일본 출범식' 행사에서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가 일본 진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홈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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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홈즈컴퍼니가 일본 스타트업 및 투자 생태계에서 혁신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다.

㈜홈즈컴퍼니(대표 이태현)는 지난달 31일(월)부터 총 5일간 도쿄에서 열린 신한퓨처스랩 일본 캠프에 참석하고, 11월 4일(금) 캠프 마지막 날 오후 개최된 ‘신한퓨처스랩 일본 출범식’에서 홈즈컴퍼니의 혁신적인 프롭테크 포트폴리오와 일본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캠프는 신한퓨처스랩 일본 오픈과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한·일 스타트업, 투자자, 공공기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캠프에 참석한 가운데 웰컴 행사, 교류행사 및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공식 출범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쿄 팔레스 호텔 등에서 진행됐다.

4일(금) 스타트업 발표 자리에 선 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일본에 사는 외국인은 2019년까지 연간 평균 7.5%씩 증가하고 2020년 말 288만 명으로 집계되는 등 양적으로 팽창하고 있으나, 정보와 제도 차이 때문에 집을 찾는 과정이 녹록치 않다”며 일본 내 외국인이 겪는 어려움을 분석하고, “외국인들이 어려움 없이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집 찾기부터 신청이나 계약, 주거공간과 라운지 이용, 임대료 지불까지 완료할 수 있는 프롭테크 플랫폼을 선보이겠다”며 일본 사업 전략을 밝혔다.

이날 약 80명의 한·일 금융사, 기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김명희 부사장, 신한벤처투자 이동현 사장, SBJ 토미야 세이이치로 사장을 비롯, (가나다순) 미즈호파이낸셜그룹 오히츠 나오토 상무, 시부야구 우에노 카나 계장, Stripe Japan Daniel Hefferman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여건이 단장, 키라보시파이낸셜그룹 노베타 사토루 대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이 기념 컷팅식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홈즈컴퍼니는 이번 캠프이후 본격적으로 일본 대형 부동산 기업과 협력하여 2023년 6월 프롭테크 기반의 코리빙 하우스를 일본에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올해 안에 별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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