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한국전력공사, 주택 적기 공급 위해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0 10:25

LH 신경철 국토도시개발본부장(오른쪽)과 한국전력공사 김태옥 전력그리드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H

LH 신경철 국토도시개발본부장(오른쪽)과 한국전력공사 김태옥 전력그리드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LH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수급 안정과 국민주거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H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6, 남양주권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송전선로 이설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LH의 모든 사업지구 내 송전선로 지중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 박종욱 LH 도시기반처장, 김태옥 한국전력공사 전력그리드본부장, 박주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계통계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지구 내 가공 송전선로(지상 선로)는 사업기간 및 주택공급 일정에 따라 적기에 지중화가 필요하다. 또한, 사업 추진 등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선제적인 전력인프라 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국가 전력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전력공사와 LH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며, 두 기관은 3기 신도시 등 전국 29개 사업지구의 지장 송전선로의 지중화 및 전력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협업 중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력 계통을 고려한 전력 시설물 부지 사전 협의 ▲사업지구 내 지중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MOU의 실행력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전력인프라 확충 등 뛰어난 입주 여건으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철 LH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송전선로 지중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작업들을 한국전력공사와 적극 협업해 적기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진흥아파트' 63평, 13.9억 오른 4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은 물론 성북·구로 등 비강남권 주요 단지에서도 단기간에 수억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고, 경기 분당·동탄, 인천 송도, 대구 수성구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과 압구정동 아파트가 100억원을 웃도는 거래를 기록하며 고가 주택 시장의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 주요 지역서 상승 거래 집중서울 강남구 삼성동 ‘진흥아파트’ 63평형(207.82㎡) 2층 매물이 직전 거래가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28일 47억5000만원에 직거래됐으며, 이전 거래 2 강남구 '진흥아파트' 63평, 15.2억 떨어진 33.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동탄·의왕은 물론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직전 거래 대비 20~50%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속출하며 가격 조정 신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권 대형 면적 중심 하락 거래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진흥아파트’ 전용 207.82㎡(63평형)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지난 5월7일 33억6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인 4월 24일 48억7500만원 대비 15억1500만원(31.1%) 하락했다.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99㎡는 5 3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고 첫걸음…사업 정상화 시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을 맞이하며 인수 이후 조직 통합과 사업 정상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NS홈쇼핑은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NS사옥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한 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NS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첫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한편 양사 간 시너지 창출과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앞으로 각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NS홈쇼핑의 디지털 커머스 역량과 식품 전문성에 홈플러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