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자립준비청년 위한 자립지원주택 점검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6 11:00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왼쪽 첫 번째)이 자립지원주택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LH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왼쪽 첫 번째)이 자립지원주택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LH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공간과 자립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주택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신축 다세대주택으로, 주거공간 16호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보증금 100만원, 평균 월 임대료 47만원이며, 보증금을 최대로 높이는 경우 월 임대료를 약 19만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아울러, 전 세대에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쿡탑, 옷장, 책상 등이 마련돼 있어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비를 비롯한 가구 및 전자제품 구입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대상자는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무주택 자립준비청년으로, 아동자립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 아동자립지원사업단에서 자립의지, 주거 지원 필요성 등을 심사해 입주자를 선발했다. 주택 입주는 이달 중순부터 가능하다.

LH는 아동자립지원사업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입주자 맞춤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1회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입주자 욕구 및 개별 역량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교육, 취업, 일상생활 관련 맞춤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회적 지지체계가 없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자를 위한 심리상담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LH는 11월 중 따뜻한 주거복지 정책 실현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종합지원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제도개선과 맞춤정보 제공을 통해 주거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자립준비청년이 시설 퇴소 후 임대주택 입주 전부터 입주 후, 생활위기 시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생활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자립지원주택이 자립준비청년들이 꿈꾸는 안락한 보금자리이자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LH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홀로 서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마켓, 무료반품 적용 상품 2배 확대…멤버십 혜택 강화 G마켓이 유료 멤버십 ‘꼭 멤버십’의 무료반품 혜택을 강화한다. 기존 물류센터 기반 ‘스타배송’ 상품에만 적용하던 무료반품을 판매자가 직접 출고하는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확대하면서 적용 상품 수가 기존보다 163% 늘어난다.28일 G마켓에 따르면 이날부터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전 상품에 무료반품 서비스를 적용한다.이에 따라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의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스타배송 상품뿐 아니라 판매자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도 무료반품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확대에 따라 무료반품이 가능한 상품 수는 기존 대비 163% 증가한다.무료반품은 구매자 ID당 월 최대 3회 2 작년과 분위기 다르다…건설사 CEO '국감' 소환 핵심 중대재해 살펴보니 지난해 대형 건설사 CEO들이 국정감사에 대거 모습을 드러냈지만, 올해는 일부 기업에만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주택공급 확대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 중대재해 이슈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국토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일반증인과 참고인 명단은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건설업계가 올해 국감을 바라보는 분위기도 작년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해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국감의 전면에 섰다. 반면 올해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이 주요 의 3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