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출시…연 4% 금리·3% 포인트 적립 혜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7 09:10

통장 가입 후 1년간 우대금리 2.9%p 혜택
가맹점 결제액 1.2% 포인트 적립 혜택 제공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이 출시됐다.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이 출시됐다.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선불충전금 ‘네이버페이 머니’에 대해 이자수익과 포인트 적립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이 출시됐다. 통장 예치금에 100만원까지 최대 연 4% 금리가 적용되며 예치금을 ‘네이버페이 머니’로 결제 시 3%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과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3일부터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판매하고 있다. 선착순 50만명까지 네이버와 네이버페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네이버페이 선불충전금을 이용한 결제·쇼핑에 최적화된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네이버페이 선불충전결제와 하나은행 통장의 장점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지난 9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된 바 있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통장 예치금에 대한 예금자보호와 함께 100만원까지 최대 연 4%의 금리가 적용된다. 통장 금리는 기존에 예고된 최대 연 3%에서 1%p 상승했다. 기본 금리는 0.1%이며 가입 후 1년간 연 2.9%p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출시일로부터 6개월인 2023년 5월 2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1.0%p 특별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1년 후에는 총 0.5%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결제시에는 예치금을 ‘네이버페이 머니’로 새롭게 명명된 선불충전금으로 사용하면 최대 3%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머니’와 은행 통장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기존의 선불충전금 결제 시의 불편함도 해소했다. 결제 시 필요한 네이버페이 머니가 1원 단위로 즉시 출금돼 전처럼 1만원 단위로 선불금을 충전하거나 결제하고 남은 선불금을 다시 통장에 옮길 필요가 없다. 네이버페이 머니 사용 내역도 통장 거래내역과 통합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과 패키지 상품인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체크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네이버페이 가맹점뿐만 아니라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빠짐없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25만원을 충족하면 대중교통을 포함한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2%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연회비는 없다. 월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다음달 31일까지는 월 최대 3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체크카드는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적립과 이자, 충전금 보호라는 세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페이는 업계 1위 간편결제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결제 경험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혁신금융 제공과 손님의 혁신 경험 창출이라는 양사의 뜻이 모아져 이번 제휴 상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을 넘어선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금융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혁신 금융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과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이 출시된 다음달 31일까지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체크카드를 개설하고 사용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5만5000원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통장을 개설하면 5000 포인트를 지급하며 이후 통장을 활용한 결제, 체크카드 발급 및 이용하는 미션을 각각 달성하는 모두에게 무작위 뽑기를 통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中企 승계 해법 M&A로 확장…자문 보폭 넓힌다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승계 방식이 친족 승계에만 머물기 어려워지자,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 지분 이전까지 포괄하는 자문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다.신한은행은 신한Premier 고객 네트워크와 삼정KPMG의 전문 자문 역량을 결합해 기업승계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오너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함께 관리하는 PB·RM 채널을 활용해 수요를 발굴하고, 인수금융 등 투자은행(IB) 금융지원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구조다.M&A로 넓히는 승계 해법기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가계 포용 '앞장'···국민은행 '우량차주 중심'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 기조에 5대 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가격 정책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지난 5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모두 지난해 6월보다 평균금리는 올랐지만, 우량 차주와 취약 차주 간 금리 스프레드는 대부분 축소됐다.특히 신한은행은 평균금리 인상폭이 컸음에도 평균신용점수를 가장 많이 낮췄고, 우량·취약 차주 스프레드도 대폭 줄이며 가계 포용금융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KB국민은행은 평균금리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관리했지만 평균신용점수가 높아 우량 차주 중심의 안정적 운용에 무게를 둔 것으로 분석된다.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일제 상승···스프레드는 축소미· 3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스타트업이 국가경쟁력”…넥스트라이즈로 혁신생태계 연결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산업은행은 스타트업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NextRise 2026, Seoul)’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8회차를 맞은 넥스트라이즈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중심이 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캐피탈(VC), 정책금융기관을 한데 연결하는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Shape the Next(다음을 설계하다)’로 정해졌다.지난해 행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혁신 가속화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