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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한화솔루션‧삼성전기 [주간추천종목-SK증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6 00:58

CJ제일제당, 식품 가격 인상으로 성장세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상회
삼성전기, 갤럭시 S23 조기 출시 효과

SK증권(대표 김신)의 11월 둘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SK증권(대표 김신)의 11월 둘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최은석)

- 올해 3분기(Q‧Quarter)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민영학)을 제외한 CJ제일제당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YoY‧Year On Year) 16.2% 늘어난 4조9079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7% 증가한 3922억원 예상… ‘국내 및 해외 식품 가격 인상으로 성장세 지속’

- 바이오(Bio‧생물) 부문은 3분기 영업이익률 12.7%를 기록하며 마진율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F&C(Food And Catering service) 부문은 사료 가격이 단계별로 진행 중이며 베트남 돼지고기 가격(돈가) 또한 전 분기 대비 상승

- 미국 슈완스 레드 바론(Red Baron) 피자와 그로서리 만두 모두 꾸준하게 시장점유율(M/S‧Market Share) 확대 중

- 재구매율이 높아지면서 식품 마진율 수준 높여가는 것이 가능한지 확인 필요

◇ 한화솔루션(대표 이구영‧김동관‧김은수‧남이현‧김인환)

- 올해 3Q 영업이익은 3484억원 기록해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상회하는 실적 기록

- 케미컬(Chemical‧화학 물질)은 염화비닐수지(PVC‧Polyvinyl Chloride) 등 수익성 부진에 실적이 하락했지만, 태양광 평균 판매 가격(ASP‧Average Selling Price) 추가 상승 및 해상운임 하락이 수익성을 크게 개선…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t Margin) 약 15% 달성’

- 전력 가격 강세, 비중국 물량 선호 등 대외 환경에 수익성 호조 길어질 전망… ‘장기적으로는 태양 전지의 한 종류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양산 가능성에 주목’

- 밸류에이션(Valuation‧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사업별 가치합산 평가(SOTP‧Sum-Of-The-Parts) 기준 지분가치(EV‧Equity Value) 16조원 부여… ‘목표주가 6만2000원에 투자의견 매수 제시’

◇ 삼성전기(대표 장덕현)

- 올해 3Q 매출액은 QoQ(Quarter on Quarter‧직전 분기 대비) -2.9%, YoY –6.4%인 2조383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QoQ –13.6%, YoY –31.8%인 3110억원 기록… ‘컨센서스 소폭 하회’

- 예상보다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수요 감소가 크고, 고객사 재고 조정도 길어지는 모양새

- 전사 실적 중심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Multi Layer Ceramic Condenser)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및 개인용 컴퓨터(PC‧Personal Computer) 수요 둔화 영향이 커 4Q에도 가동률 재차 감소… ‘자체 재고는 2Q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방 수요 회복 지연으로 연말까지도 비우호적 영업 환경 지속’

- 광학 통신 사업부는 갤럭시 폴더블 4세대 신제품 향 고사양 슬림 카메라 공급과 해외 거래선 향 고부가 제품 공급으로 선방한 실적… ‘4Q 폴더블 판매는 둔화하지만, 갤럭시 S23 조기 출시에 따른 선행 생산 효과 기대’

- 패키지(Package‧포장) 사업부는 네트워크(Network‧연결망) 및 전장 향 고부가 공급 증가가 스마트폰과 PC 수요 둔화 영향을 일부 상쇄시키고 있지만 4Q IT 향 영향이 커질 듯… ‘PC용 플립 칩 볼 그리드 어레이(FC-BGA‧Flip Chip Ball Grid Array) 수급도 전년 대비 완화’

- 이익의 50% 이상이 MLCC를 통해 창출되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스마트폰 시장 업황에 민감… ‘내년 1Q까지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전개되지만 2Q부터 부품 재고 축적 수요와 함께 투자 심리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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