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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스팀 글로벌 베타 테스트 시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1 14:20

넥슨게임즈의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스팀에서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넥슨

넥슨게임즈의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스팀에서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의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 중인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스팀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테스트는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된다. ‘킹스턴’, ‘알바니 산맥’, ‘홍염의 사막’ 등 다양한 지역 미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 10종, 보스 몬스터 협동 플레이 ‘보이드 요격전(레이드)’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은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퍼스트 디센던트’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15분 시청 시 ‘스팀 베타 키’를 제공한다. 사전 등록하지 않은 이용자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누적 2시간 시청 시 인게임 재화 ‘35만 골드’, 룬 강화 재화 ‘5000 클리포튬’, 계승자 획득 및 연구 가속 아이템 ‘660 칼리버’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테스트 기간에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성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메인 미션 클리어, 룬 강화 3강 성공, 40 레벨 달성 등 완료한 미션에 따라 감정, 행동 표현 기능 ‘소셜 모션’과 ‘칼리버(재화)’, ‘클리포튬(재료)’ 등 다채로운 인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보이드 요격전 ‘프로스트워커’를 처치하면 주요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팀 베타 스페셜 아이템’을 정식 출시 시 지급하며, 연속 방어 미션, 보이드 요격전 등 매일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칼리버’를 제공한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3인칭 슈팅 전투와 RPG가 결합된 루트슈터(Looter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하이 퀄리티 비주얼, 액션성 넘치는 협동 슈팅 게임(CO-OP), 지속 가능한 RPG를 핵심가치로 개발중인 글로벌 트리플 A급 게임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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