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사님, 추석 선물 받으세요"…티맵, ‘기사님 행복 프로젝트’ 시동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7 13:51

한우선물세트·백화점 상품권 등 ‘추석 명절 선물’ 마련
10월 이동형 쉼터 운영 등 ‘기사님 행복 프로젝트’ 연속 시행

(왼쪽부터)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와 정봉주·조명석·황성준 대리기사, 양성우 사업총괄(CBO)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티맵모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추석 명절 선물 증정식에서 ‘TMAP 대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티맵모빌리티

(왼쪽부터)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와 정봉주·조명석·황성준 대리기사, 양성우 사업총괄(CBO)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티맵모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추석 명절 선물 증정식에서 ‘TMAP 대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티맵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추석을 맞아 TMAP 대리운전 기사들에게 한우선물세트·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명절 선물을 증정한다. 대리기사 등 플랫폼 이동 종사자와의 ‘상생’ 강화를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 일환이다.

티맵모빌리티는 TMAP 대리 성장과 고객의 안전한 귀가에 이바지한 대리기사들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티맵모빌리티는 TMAP 대리기사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더 나은 근무·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사님 행복 프로젝트’를 기획·도입했다. 추석 선물 대잔치 이벤트는 ‘기사님 행복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하는 첫 번째 신호탄이다. 직장에서 명절 선물을 받기 어려운 플랫폼 이동 종사자가 대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티맵모빌리티는 올해 30건 이상 운행을 완료한 TMAP 대리기사 전원에게 추석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왕중왕 상 △왕이 될 상 △감사상 등으로 구분해 각기 다른 선물을 제공한다.

왕중왕 상은 운행 실적 최상위권에 든 기사들이다. 선정된 대리기사에게는 감사패와 30만원 상당의 한우선물세트·꽃다발·굿즈 등을 제공한다. 왕이 될 상에 선정된 기사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20만원권을, 그 외 연간 30건 이상 운행을 완료한 기사 전원에게는 감사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티맵모빌리티는 지난 5일 왕중왕 상 등을 받은 TMAP 대리기사 3명을 본사로 초청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와 양성우 사업총괄(CBO), 김도현 대리사업 담당 등이 참석해 ‘TMAP 대리 서비스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명석 기사님은 “지난해 7월 TMAP 대리 서비스가 출시된 시점부터 TMAP 대리의 성장과 함께 해왔다”라며 “티맵모빌리티가 대리기사와 원팀이 되어 비전을 공유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추석 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필두로 ‘기사님 행복 프로젝트’를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이동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이동형 쉼터 여러 대를 심야 시간대에 운영할 계획이다. 대리기사 전용 비상금 대출 상품, 대리기사 대상 기금 조성 도입 등도 검토 중이다. 올 초에는 대리기사 고용보험료 100% 지원책을 적용한 바 있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TMAP 대리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기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석 맞이 명절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사님 행복 프로젝트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10월 이동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이동식 쉼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2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7대1’...고려아연 추천 백인규 압도적 지지, 왜? 다음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를 포함해 국내외 주요 자문사 7곳이 백 후보에 찬성을 권고한 것이다. 반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를 지지한 곳은 한국ESG기준원이 유일했다.고려아연 임시주총 의안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주요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ISS와 글래스루이스, 이건존스 프록시서비스, PIRC, 서스틴베스트, ESG연구소, 한국의결권자문 등 7곳이 백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 7개 자문사는 모두 박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주요 자문사들이 백 3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다르다’”…27년 고수 이승우가 말하는 AI 시대 ‘부의 공식’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과거와 다르다.”27년 가까이 반도체 산업을 지켜본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진단하며 던진 화두다. 단순한 업황 회복이나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의 산업적 가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센터장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나라경제’ 기고문을 통해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단순한 경기순환적 현상이 아닐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 메모리가 컴퓨터 가격을 구성하는 ‘비용 변수’였다면, AI 시대에는 AI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이다.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기억해야 하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