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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 한 자리에 모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6 08:40

현대카드 동맹 협의체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 개최
대한항공·스타벅스·야놀자 등 18개 파트너사 참석

현대카드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Domain Galaxy Council)'을 개최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강단 앞에서 '도메인 갤럭시'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Domain Galaxy Council)'을 개최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강단 앞에서 '도메인 갤럭시'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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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김덕환)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Domain Galaxy Council)'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020년 10월 첫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이 열린 후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와 대한항공, 이마트, 스타벅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넥슨, 미래에셋증권, 야놀자 등 총 18개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직접 나서 '도메인 갤럭시' 현황을 소개했다. '도메인 갤럭시'는 현대카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파트너사의 데이터 동맹을 의미한다.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은 이들이 한데 모여 교류하고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가 지향하는 데이터 사이언스의 목표와 함께 향후 선보이고자 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 및 플랫폼과 관련한 비전도 제시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는 데이터의 양을 늘리는데 집중하기 보다 지금까지 축적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이를 어떻게 인프라화 할 것인지를 연구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도메인 갤럭시 파트너사 모두의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대카드는 자사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와 지금까지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를 공개했다. 도메인 갤럭시 파트너사 간의 협업 사례도 공개했다. 넥슨과 현대카드의 파트너사인 이마트가 직접 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은 현대카드가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데이터 기술을 현대카드와 함께하는 모든 PLCC 파트너사에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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