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경영혁신 TF’로 고강도 개혁 드라이브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4 16:46

LX공사가 14일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방안 마련에 발 빠른 대응을 하고자 ‘LX 경영혁신 TF’를 발족, 킥오프(Kick-off)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LX공사가 14일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방안 마련에 발 빠른 대응을 하고자 ‘LX 경영혁신 TF’를 발족, 킥오프(Kick-off)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이하 LX공사)가 ‘경영혁신 TF’ 체제로 고강도 개혁에 드라이브를 건다.

LX공사는 14일 킥오프(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경영 효율화, 재무건전성 확보, 업무절차 투명성·공정성 확보, 상생 협력 강화를 중점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X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방안 마련에 발 빠른 대응을 하고자 ‘LX 경영혁신 TF’를 발족, 부적절한 관행·절차 등을 선제 발굴하고 조기 개선해 자체 혁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LX 경영혁신 TF’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노동조합, 지역본부와 일선지사까지 참여한다.

이를 위해 경영 및 주요사업 전반을 재진단하고 ▲조직운영 및 프로세스 개선 ▲성과·능력중심 인사제도 개편 ▲자산 유동화 및 재무관리 강화 ▲절차 투명성 강화·부당행위 근절 ▲데이터 개방·민간 협업 모델 확대 등 제도 개선에 방점을 둔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공사 본연의 업무를 공정, 투명하게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문제의식을 갖고 국민 눈높이에서 혁신과제를 재점검하겠다면서 다시 거듭나는, 국민에게 다가가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에 대한 고강도 셀프 혁신방안 마련을 주문한 데 이어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별도의 혁신방안 마련에 나선 상태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SK에코·삼성E&A에 '주목' [반도체 호재③]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건설업계도 새로운 수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오피스나 물류시설과 달리 대용량 전력과 냉각, 기계설비(MEP), 통신 인프라가 집약되는 고난도 시설인 만큼 산업시설과 플랜트 시공 경험을 보유한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반도체 생산시설(FAB)과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보유한 SK에코플랜트와 플랜트 EPC 역량을 갖춘 삼성E&A 등이 관련 산업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 후보로 거론된다. 반도체 공장과 마찬가지로 고정밀 설비와 복합 설비 관리 역량이 요 2 롯데쇼핑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절차 중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콘텐트리중앙과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MOU는 6월30일 도과함으로써 해제됐기에 합병 관련 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중앙그룹의 재무위기로 콘텐트리중앙에 대한 회생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중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메가박스중앙은 콘텐트리중앙의 주요 종속회사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메가박스중앙의 자산총액은 8906억 원으로, 지배회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연결 자산총액 2조4909억 원의 35.7%를 차 3 MBK, 일본 투자회사 2조 엑시트…홈플러스 추가 지원 압박 커지나 최근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약 2조원에 매각하며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성공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대주주의 추가 자금 지원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MBK의 지원 여력을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MBK는 최근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 거래 규모는 약 2000억엔(약 1조9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재팬웰빙은 쓰쿠이와 소요카제 등을 산하에 둔 일본 시니어케어 지주회사다.MBK는 2021년 쓰쿠이를 인수한 뒤 2022년 재팬웰빙을 설립해 쓰쿠이와 소요카제를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했다. MBK의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