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투자증권 “한화솔루션 최선호주… 유럽‧중국 태양광 성장 속도 가팔라”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3 19:00 최종수정 : 2022-06-03 19:07

“지난주 태양광 주가 상승세 보여”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성장성 뚜렷”
“유럽의 러시아산 의존도 축소로 성장↑”
“중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계획도 기대”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3일 유럽과 중국에서 태양광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는 이유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주력 회사인 ‘한화솔루션’(대표 이구영‧류두형‧김동관‧김은수‧남이현)을 최선호 주식으로 추천했다./사진=통로이미지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철집)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3일 유럽과 중국에서 태양광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는 이유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주력 회사인 ‘한화솔루션’(대표 이구영‧류두형‧김동관‧김은수‧남이현)을 최선호 주식으로 추천했다./사진=통로이미지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철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이 3일 한화그룹(회장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의 주력 회사인 ‘한화솔루션’(대표 이구영‧류두형‧김동관‧김은수‧남이현)을 최선호 주식으로 추천했다. 유럽과 중국에서 태양광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는 이유였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정유‧화학 부문 투자분석가(Analyst)는 이날 ‘정유/화학 주간(Weekly)’ 보고서를 통해 “유럽과 중국이 다시 한번 태양광 확대에 대한 의지를 확인시켜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태양광 주가는 상승세였다. 전주와 비교했을 때 한화솔루션이 13% 증가했고, ▲OCI(대표 백우석‧이우현‧김택중) +7% ▲다초 뉴 에너지(DQ‧Daqo New Energy) +16% ▲퍼스트 솔라(First Solar) +12%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전유진 투자분석가는 “태양광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성장성이 가장 뚜렷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유럽의 러시아산 의존도 축소로 태양광 투자 확대와 성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오는 2025년까지 풍력‧태양광 설비를 1.2테라와트(TW)로 확대하겠다는 중국의 ‘14차 5개년(2021~2025) 재생에너지 발전 계획’ 발표도 시장 성장의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며 “태양광과 풍력 비중이 각각 50%라고 가정할 때 중국은 매년 70기가와트(GW)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는 2018~2020년 평균 40GW 대비 75% 더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파른 시장 성장과 폴리실리콘 가격 안정화 기대로 한화솔루션을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화솔루션은 3일 전 거래일 대비 3.49%(1350원) 오른 4만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상승 폭은 약 25%에 달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결제원, 부산국제영화제 후원…‘문화도시 부산’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후원을 통해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문화행사 지원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예탁결제원의 설명이다.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대표 영화제를 넘어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람객이 찾는 국제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영화제 개최 기간에는 2 사과는 했지만 ‘실수’는 아니다…미래에셋, 스페이스X 진실공방 승부수 스페이스X 투자 물량 ‘0주 배정’ 사태를 둘러싼 미래에셋증권의 대응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객들에게는 공식 사과하고 보상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자사의 ‘주문 실수’로 물량 배정이 무산됐다고 보도한 블룸버그를 상대로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의 검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증권이 ‘고객에 대한 책임은 다하되,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에는 끝까지 다투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스페이스X 투자 주문과 관련해 자사의 ‘주문 실수’로 배정이 무산됐다고 보도한 외신 블룸버그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블룸버그는 지난 6월 익명의 관 3 현대차증권의 변신은 무죄…‘작지만 강한 리서치’로 다시 짠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경쟁력은 더 이상 애널리스트 숫자로만 평가하기 어렵다. 대형 증권사들이 수십 명, 많게는 100명 안팎의 애널리스트를 앞세워 커버리지 경쟁을 벌이는 사이, 중소형 증권사 리서치센터에는 오히려 더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진다. 제한된 인력으로 무엇을 분석하고,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 것인가다.현대차증권이 오는 9월 리서치센터 조직을 기존 3개 팀에서 4개 팀 체제로 개편하는 것도 이 같은 고민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단순히 팀 하나를 늘리는 조직개편이라기보다, ‘작은 리서치센터가 어떻게 경쟁력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답을 새로 짜는 작업에 가깝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기존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