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콘,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데이터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14:23

‘THE Herb’ 은퇴설계 자문 등 제공

사진제공=쿠콘

사진제공=쿠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이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에 ‘소유자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와 ‘부동산 시세 조회 API’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의 ‘THE Herb’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별도로 개발된 증권사 최초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통합자산관리와 은퇴설계 자문, 목적자산관리 서비스, 수익률게임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증권은 ‘THE Herb’에 쿠콘의 ‘소유자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와 ‘부동산 시세 조회 API’를 탑재했으며, 쿠콘이 중개하는 차량 정보와 부동산 시세 정보 등 사용자가 보유한 비금융자산까지 더해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구현했다.

‘THE Herb’ 이용자는 이름과 차량 번호만으로도 차량의 제조사, 모델명(등급)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편리하게 자산을 등록·관리할 수 있고, 부동산 시세 또한 주소 등록만으로도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쿠콘의 소유자검증 차량정보 조회API는 차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 주로 활용하는 API로, 삼성화재해상보험과 BC카드, 네이버파이낸셜, AJ셀카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 부동산 시세 조회 API도 신용·대출·채권심사 업무 활용 용도로 금융권이나 부동산 정보제공 관련 핀테크 기업이 활용하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있어서 현대차증권의 ‘THE Herb’가 개인의 금융자산 정보를 수집하여 보여주는 것을 넘어, 비금융자산 정보도 제공해 마이데이터 결합 비즈니스의 청사진을 보여주었다”며, “쿠콘이 보유한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여 현대차증권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AI Native Bank’를 선포하며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과 정보보호 업무까지 끌어들이며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 전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전까지 카카오뱅크의 AX는 내부망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거나, 당국의 샌드박스 속에서 개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특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그러나 망분리 규제완화가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외부의 고성능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보안 업무에 직접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내부망 AI 위주였던 카뱅…망분리 안에서 ‘AI Native’ 실험카카오뱅크는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상대방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도 자산 증가 속도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게 유지했다.우리은행의 RWA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 확충은 우리금융그룹의 CET1비율 13% 돌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그룹 자본비율을 경쟁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주주환원과 비은행 자본 투입, 기업금융 확대를 병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자본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후퇴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의 연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