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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게임형 콜라보’ 빙그레, 네이버제트 제페토와 마케팅 실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0 10:13

빙그레X슬라임 파티 이미지./ 사진제공 = 빙그레

빙그레X슬라임 파티 이미지./ 사진제공 =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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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빙그레(대표 전창웜)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입점한다.

빙그레는 제페토와 최초 게임형 콜라보레이션 ‘빙그레X슬라임 파티’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제페토의 인기 미니게임 맵 중 하나인 ‘슬라임 파티’에 빙그레가 3개월간 단독으로 입점해 가상공간에서도 빙그레의 대표 브랜드 및 제품들을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맵 내에는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슈퍼콘, 꽃게랑 등 3D 디자인이 적용된 빙그레의 여러 제품들이 배치되어 있고 이용자들은 제품을 수집하여 슬라임의 크기를 키우고 게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캐릭터를 치장할 수 있는 빙그레 코디 아이템을 게임 참여 리워드 형태로 제공하여 이용자들은 특색있는 캐릭터 코디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빙그레 코디 아이템은 빙그레우스 캐릭터 코스튬 5종, 바나나맛우유 모자, 메로나 광선검, 붕어싸만코 모자 등 총 2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빙그레X슬라임 파티’ 기간에만 제공되는 빙그레 코인을 획득하여 슬라임을 빠르게 키울 수 있는 한정판 빙그레 펫을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펫은 빙그레우스, 따옴, 붕어싸만코, 바나나맛우유를 캐릭터화한 총 4종이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즐김과 동시에 빙그레와 관련된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제페토는 네이버제트가 2018년에 선보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가상공간에서 이용자의 3D 캐릭터 생성 및 모델링,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MZ세대의 놀이터인 제페토에 빙그레를 담은 가상공간을 구축한다”며 “메타버스를 통해 젊은 층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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