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기업 대상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0 10:02

기업 65곳 퇴직연금 담당자 112명 참석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 따라 마련
“수준 높은 OCIO 역량 등 활용해 지원”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지난 19일 퇴직연금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개정 퇴직연금 제도와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지난 19일 퇴직연금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개정 퇴직연금 제도와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한국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닫기김남구기사 모아보기)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개정 퇴직연금 제도와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65곳의 퇴직연금 담당자 112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에 따른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의무화 등에 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김서령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 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적립금 운용 위원회 구성 및 적립금운용계획서(IPS·Investment Policy Statement) 도입 ▲외부위탁운용관리(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최신 경향과 적립금 수익률 제고 방안 ▲올해 하반기 경제전망 등을 설명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기업의 합리적인 퇴직연금 운용을 지원함으로써 노동자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미나 외에도 수준 높은 OCIO 역량 등을 활용해 기업의 퇴직연금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CIO는 사업자가 기업 운영 목표에 따라 자산운용을 대행하는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형 연기금 OCIO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이 발표한 ‘2021년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전체 종합평가 상위 10% 퇴직연금사업자에 선정된 바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결제원, 부산국제영화제 후원…‘문화도시 부산’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후원을 통해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문화행사 지원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예탁결제원의 설명이다.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대표 영화제를 넘어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람객이 찾는 국제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영화제 개최 기간에는 2 사과는 했지만 ‘실수’는 아니다…미래에셋, 스페이스X 진실공방 승부수 스페이스X 투자 물량 ‘0주 배정’ 사태를 둘러싼 미래에셋증권의 대응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객들에게는 공식 사과하고 보상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자사의 ‘주문 실수’로 물량 배정이 무산됐다고 보도한 블룸버그를 상대로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의 검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증권이 ‘고객에 대한 책임은 다하되,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에는 끝까지 다투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스페이스X 투자 주문과 관련해 자사의 ‘주문 실수’로 배정이 무산됐다고 보도한 외신 블룸버그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블룸버그는 지난 6월 익명의 관 3 현대차증권의 변신은 무죄…‘작지만 강한 리서치’로 다시 짠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경쟁력은 더 이상 애널리스트 숫자로만 평가하기 어렵다. 대형 증권사들이 수십 명, 많게는 100명 안팎의 애널리스트를 앞세워 커버리지 경쟁을 벌이는 사이, 중소형 증권사 리서치센터에는 오히려 더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진다. 제한된 인력으로 무엇을 분석하고,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 것인가다.현대차증권이 오는 9월 리서치센터 조직을 기존 3개 팀에서 4개 팀 체제로 개편하는 것도 이 같은 고민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단순히 팀 하나를 늘리는 조직개편이라기보다, ‘작은 리서치센터가 어떻게 경쟁력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답을 새로 짜는 작업에 가깝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기존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