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투자증권, 1분기 연결 영업익 493억원…전년비 5%↓[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8 16:42

당기순이익 349억원…전년보다 13%↓
"강점인 IB/PF 수익 규모 확대로 만회"

하이투자증권 전경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전경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의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수치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3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9% 줄었으나, 전 분기 대비해서는 3.2%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1.1%를 기록했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상품운용 및 위탁중개 부문 등의 성과가 부진했으나, 최대 강점 분야인 IB(기업금융)·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문의 수익 규모 확대로 만회했다"고 밝혔다.

별도실적 기준 영업이익은 502억원, 당기순이익은 372억원이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별도기준 IB/PF부문의 순영업수익은 8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해서도 16.5% 늘었다.

주요 거래를 보면, 서울 상도동 장승배기 지주택 PF, MBS 및 신보 P-CBO 공동 대표 주관사단 참여,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지주, SK실트론 등 공모채 인수단 참여, LG에너지솔루션 IPO 인수단 참여, 케이원제15호판교 및 케이비이천로지스틱스제5호 등 공모리츠 모집주선 등이 있다.

위탁중개 부문 순영업수익은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 후퇴했다. 전 분기 대비해서도 14.5% 감소했다.

상품운용 부문 순영업수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금리 급등과 주식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상품운용 부문의 전반적인 실적이 부진했다.

기타 금융상품 판매 부문 순영업수익은 41억원, 이자 및 기타수익 순영업수익은 138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2000억원 확충이 마무리되면서 자기자본 1조3000억원대에 진입하게 됐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시장 대응 강화는 물론, 증가된 자본의 효율적인 사용을 통한 수익 기회 창출로 수익 규모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박현주, 디지털X와 '미래에셋 3.0' 공유…"디지털자산 150조원 목표"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500조원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첫 목표로 내년 2027년에 흑자 달성을 하겠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GSO(글로벌전략가)가 26일 디지털 X(Digital X) 임직원과 만났다. 디지털 X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삼는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지분 97.15% 확보), 최근 법인명을 디지털X로 변경했다.'글로벌 통합 플랫폼' 구축 중점미래에셋그룹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 X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er'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 회장을 비롯 2 운용사 상반기 순익 ‘껑충’, 미래에셋 1위 독주…증시수혜 사모운용사 대거 약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올해 상반기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당기순이익 상위 자산운용사 20곳(12월 결산 법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해외법인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특히 올해는 대형운용사뿐 아니라 사모펀드 운용사들도 순이익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증시 급등에 따른 성과보수와 자기자본투자(PI) 수익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미래에셋, 펀드 수탁고·해외법인 성장 ‘양날개’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9063억원을 기록해 자산운용업계 1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3 “쉽지 않지만 간다”…상상인증권, 난관 뚫고 재도약 승부수 대형 증권사와의 자본력 경쟁은 버겁고 시장 변동성에 따른 실적 부담도 만만치 않다. 중소형 증권사인 상상인증권이 처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상상인증권은 움츠러들기보다 사업과 조직을 다시 들여다보며 재도약의 길을 찾고 있다. 단기간의 외형 확대보다 사업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구축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증권업계 전반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가 살아남기 위한 여건도 만만치 않다.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력과 플랫폼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투자은행(IB),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등 전통적인 사업만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