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캐피탈금융 · 비회원 신용대출 확대로 실적 순증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2 17:31 최종수정 : 2022-04-25 22:26

당기순익 855억 · 전년동기 比 18.9% 증가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김정기닫기김정기기사 모아보기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지난 1분기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캐피탈 금융과 비회원 신용대출 자산 확대를 통해 지난 1분기 순이익 순증을 이뤄냈다.

우리카드의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8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14조7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8% 증가했다.

순수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충전이익)은 1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 충전이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합산 값에 일반관리비를 제외한 수치다. 일회성 매각이익이나 충당금 환입 같은 요소를 제외해서 경상적인 수익 창출력을 대표하는 지표로 꼽힌다.

우리카드는 지난 1분기 기업의 총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총자산순이익률(ROA)은 2.41%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5bp(1bp=0.01%) 상승했다. ROA는 기업의 총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가를 나타낸다.

지난 1분기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6bp 떨어진 0.79%를 기록하면서 0%대 연체율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총 여신 중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전년 대비 13bp 하락한 0.52%를 기록했다. NPL비율은 낮을수록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것을 나타내며 8% 이하면 재무구조가 건전한 것으로 평가한다.

지난 1분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합산한 카드이용 실적은 19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000억원 늘어났다. 같은 기간 우리WON카드의 월간 이용자 수(MAU)는 334만7000명을 기록했으며, 간편결제 이용금액은 4조410억원을 달성했다. 신용카드 이용시 비대면 사용 비중은 46.5%를 기록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동차 할부 금융과 리스·렌탈, 비회원 신용대출 자산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억원 증가한 순익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우리카드 2022년 1분기 실적. /자료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카드 2022년 1분기 실적. /자료제공=우리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인기에 카드사 부스 문전성시…카드사 인사담당자 "소통 능력 중요 역량"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카드업계가 IT거버넌스 개편 등으로 타 직군과 비지니스도 중요시 되기 때문에 소통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2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카드사 채용 담당자들은 카드사 직원으로서 중요한 역량으로 소통 능력을 꼽았다. 타 부서와의 협업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조율해야 하는 업무가 늘어나고 있어서다.이날 박람회에 ▲현대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 신한카드 ▲BC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8개사가 각 사 채용 담당자는 부스에 상주하며 인재상과 직무 구성, 전형 절차 등에 대해 상담했다.이날 카드사 채용상담 부스에는 상담을 받기 위한 2 국민·삼성·신한·현대카드가 꼽은 2026 카드사 취업 키워드는 ‘AI 활용력’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국민·삼성·신한·현대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AI 활용력’을 꼽았다. AI·데이터 활용이 카드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단순한 기술 개발이나 자격증 보유보다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 과정에서는 자신만의 경험과 강점을 지원 회사와 직무에 연결해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의 ‘직무-핏 컨퍼런스 카드사’에서 주요 카드사 현직자들이 카드업의 주요 직무와 업무 특성,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소개했다.카드사 현직자들은 AI· 3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자산관리 투트랙으로 건전성 제고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③]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자산관리회사 설립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두 축으로 신협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취임 공약은 조직 개편과 부실채권 관리체계 고도화로 구체화돼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17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올해 하반기 영업 개시를 목표로 신협자산관리회사(AMC) 설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취임 이후 중앙회는 부실채권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조합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