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준학 농협은행장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 현판식 가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2 10:36

올해 10개사 선정…여신우대·제품홍보 등 지원

권준학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1일 고화순 하늘농가 대표(왼쪽)에게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을 축하하는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1일 고화순 하늘농가 대표(왼쪽)에게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을 축하하는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1일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를 찾아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권준학 행장은 고화순 하늘농가 대표이사와 함께 현판식을 갖고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 노하우를 청취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부터 우리농가와 농식품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10개사를 선정하여 여신 우대와 제품 판매,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하늘농가는 전국 300여 개의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나물류를 전문적으로 가공·제조하는 기업으로, 고화순 대표는 지난해 전통 고사리나물 제조방법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권준학 행장은 현판식 이후 남양주시 관내 독거노인 등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선정기업에서 제조한 가정간편식을 구입하여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권준학 행장은 “하늘농가와 같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여 농협은행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김태한號 경남은행 평균신용점수 지방銀 최고···아쉬운 가계 포용금융 [은행권 금리 전략]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포용금융 확대가 금융권 핵심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지방은행들의 가계신용대출 전략도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은 가계의 상환 부담을 키우고 있고, 은행 입장에서는 건전성 악화에 대비해 금리를 높이고 위험 프리미엄을 강화해야 하지만 금융당국은 취약 차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요구하는 상황이다.이 같은 딜레마 속에서 BNK금융그룹 계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평균금리를 낮추는 대신 우량 차주 중심의 안정적 전략을 선택했고, JB금융 계열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신용이 낮은 차주까지 수용하는 모습이다.포용금융 이행에서는 광주은행 2 장민영號 IBK기업은행, 中企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세 부담 완화 지원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를 돕기 위해 가업승계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상속·증여세 부담을 고려한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다. 기업가치 평가와 지원제도 적용 가능성, 법인구조까지 사전에 점검해 승계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방식이다.그 중심에는 IBK컨설팅센터의 무료 컨설팅 인프라가 있다. 센터는 세무·회계, 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중소기업 경영 전반을 진단하고, 가업승계 영역에서는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인력이 기업별 이전 방식과 세 부담 완화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 기업은행은 장기간 쌓아온 중소기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승계 준비 단계의 진입장벽을 3 DQN주가 하락 방어·지속 상승···위기에 강한 금융지주는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코스피가 급락과 반등을 반복한 가운데 4대 금융지주의 주가 흐름도 엇갈렸다.KB·신한·하나·우리금융 모두 밸류업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급락장 방어력과 이후 회복력, 외국인 매매 동향에서는 차이가 뚜렷했다.분석 결과 주가 회복력과 상승률에서 우수한 기록을 보인 곳은 하나금융지주였고, 우리금융은 주가 방어력과 외국인 충성도가 돋보였다. KB금융지주의 경우 뛰어난 실적과 진취적인 밸류업 정책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업권 주도주로 인식되는 만큼 주가 방어력과 회복률 등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하나금융, 회복력 1위···실적·환원·밸류에이션 균형코스피가 급락했던 이달 8일부터 지난 19일까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