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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누적 투자일임 계좌 20만 넘어…운용자산 1100억 돌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2 08:18

누적 고객 74만·일평균 계좌개설 300개로 늘어

핀트의 누적 투자일임 계좌 수가 2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제공=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핀트의 누적 투자일임 계좌 수가 2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제공=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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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AI 일임 투자 ‘핀트(fint)’의 누적 투자일임 계좌 수가 2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시장 변동이 확대돼 안정적인 투자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핀트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은 핀트의 누적투자일임 계좌 수가 2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핀트는 출시 약 2년 만인 지난해 3월 18일 AI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 최초로 누적투자일임 계좌 수 10만개 돌파한 바 있으며, 지난 11일 기준 20만개를 넘어서며 업계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핀트의 누적 회원 수도 74만명을 넘어섰으며, 투자일임금액(AUM)은 1100억원을 돌파했다. 일평균 계좌개설 수는 지난 2020년 186개에서 지난해 270개, 올해 300개로 증가하는 등 매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핀트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긴축 기조 강화, 전쟁 긴장 고조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이 계속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직접 투자에 대한 불안감과 피로도가 높아진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 수단을 찾고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핀트는 AI가 고객 개개인의 투자성향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매매, 리밸런싱 등 투자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국내 최초 모바일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다. AI가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춰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를 대신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지원한다.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고객분들이 보내주시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핀트는 서비스 출시 이래 계속해서 고속 성장해 나가며 국내 모바일 투자 일임 업계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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