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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유니버스 캐릭터 4종 공개…고객 소통 활용 계획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08:51

어렵고 낯선 용어·기술 친근하게 소개
고객 앱 사용성 높여주는 용도로 활용

핀트가 공개한 유니버스 캐릭터 4종. /사진제공=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핀트가 공개한 유니버스 캐릭터 4종. /사진제공=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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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자산을 쌓아가는 AI 일임 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이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핀트 유니버스 캐릭터’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핀트 유니버스 캐릭터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핀트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핀트 유니버스를 대표하는 △아이작 △모듈즈 △자산나무 △핀트돼지 등 4종의 캐릭터로 구성됐으며,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AI 일임 투자 서비스와 플랫폼 기술 등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아이작은 핀트 유니버스를 총괄하는 인공지능 엔진으로 고객이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무한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자산나무 하나 하나가 최적의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연구한다.

모듈즈는 아이작의 학습을 도와준다. 핀트 유니버스에 떠 다니는 무한의 데이터를 섹션별로 구분하고 학습해 최적의 정보 값을 아이작에게 전달해주며,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상태를 직관적으로 표시해 준다.

자산나무는 핀트 유니버스에서 자라는 고객의 투자금으로 아이작의 철저한 관리 속에서 투자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로 꾸준히 성장한다. 핀트돼지는 함께 다니면 행운을 불러오는 영험한 로봇이다. 코처럼 보이는 부분이 얼굴(디스플레이)이며 USB 충전식 몸체를 가지고 있다.

핀트 유니버스 캐릭터는 핀트 앱 내에서 고객의 사용성을 높여주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며,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들은 핀트가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와 기술 용어들이 다소 낯설고 어렵다는 피드백이 있었고, 이에 쉽고 친근하게 풀어낼 수 있는 캐릭터를 제작하게 됐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가장 큰 가치로 삼고 앞으로도 디자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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