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공사(KIC), 국제금융 아카데미 출범…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7 15:29

진승호 사장 "금융산업 발전 이끌어 나갈 인력 양성"

진승호 KIC(한국투자공사) 사장(앞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국제금융 아카데미'의 출범을 응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 KIC(한국투자공사)(2022.04.07)

진승호 KIC(한국투자공사) 사장(앞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국제금융 아카데미'의 출범을 응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 KIC(한국투자공사)(2022.04.0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닫기진승호기사 모아보기)가 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금융 아카데미가 첫 출발을 알렸다.

KIC는 주요 임직원 및 해외 대체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금융 아카데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금융 아카데미는 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과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KIC가 설립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외 대체투자 전문가 1기 과정은 글로벌 대체투자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등 KIC의 경험과 전문성이 축척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최고 수준의 강의 진행을 위해 해외투자 분야에서 20년 내외의 경력을 지닌 국내외 투자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꾸렸다.

5일간 진행될 과정에는 연기금, 공제회, 금융 공공기관 등 국내 공공부문 투자기관의 대체투자 담당자 20명이 교육에 참여해 해외투자 각 자산군별 투자전략과 실무 사례 등을 학습한다.

출범식을 기념하기 위해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와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의 특강도 진행됐다.

진승호 KIC 사장은 환영사에서 “국제금융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IC의 노력이 본격화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현대차증권의 변신은 무죄…‘작지만 강한 리서치’로 다시 짠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경쟁력은 더 이상 애널리스트 숫자로만 평가하기 어렵다. 대형 증권사들이 수십 명, 많게는 100명 안팎의 애널리스트를 앞세워 커버리지 경쟁을 벌이는 사이, 중소형 증권사 리서치센터에는 오히려 더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진다. 제한된 인력으로 무엇을 분석하고,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 것인가다.현대차증권이 오는 9월 리서치센터 조직을 기존 3개 팀에서 4개 팀 체제로 개편하는 것도 이 같은 고민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단순히 팀 하나를 늘리는 조직개편이라기보다, ‘작은 리서치센터가 어떻게 경쟁력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답을 새로 짜는 작업에 가깝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기존 기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곳 향하지만 다른 선택…주주환원도 ‘각자의 공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막대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돈을 푸는 방식에 있어서 두 회사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대규모 현금배당을 앞세웠고, SK하이닉스는 시장에서 직접 주식을 사들여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주주환원에 나섰다. 같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서 기록적인 현금창출력을 확보했지만, 두 회사의 주주환원 공식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이번 주주환원책의 차이는 단순히 경영진의 선택만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지배구조와 규제, 주요 주주의 지분 구조, 향후 투자계획까지 각 회사가 처한 조건이 서로 다른 탓이다.삼성전자, 최대 110조원…우선 ‘배당’으 3 롯데지주 800억 차환…수익성 회복에도 레버리지 부담 롯데지주(대표이사 고정욱)가 8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년물과 3년물을 각각 400억 원씩 나눠 조달하고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수요예측은 25일 진행되며 발행 예정일은 9월 3일이다. 공모희망금리는 2년물·3년물 모두 개별민평 ±0.30%포인트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최종 발행금리와 발행액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은 2년물은 NH투자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이, 3년물은 한국투자증권·KB증권·대신증권·신한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조달자금 800억 원은 지난 1월 발행한 기업어음(만기 2027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