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렌터카, 사업목적에 위치정보사업·통신판매중개업 추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14:44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육성 가속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서울 종로 삼일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모든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위치정보사업’을 목적 사업으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O2O 차량 관리 서비스를 확장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유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고자 ‘통신판매중개업’도 추가했다.

이로써 SK렌터카는 자사의 차량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의 서비스를 보다 정교화하는 한편, 지난해 11월 지분 투자한 자동차 방문정비 O2O 플랫폼 기업 ‘카랑’과 협업해 자사의 차량관리 앱 ‘스마트케어’를 활용한 O2O 방문정비 서비스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사 선임의 경우 이호정 SK네트웍스 신성장추진본부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이 이사는 최근 SK네트웍스에서 전기차 충전 사업자 ‘에버온’에 투자를 주도했다. SK렌터카가 모회사와 연계해 전기차 중심 모빌리티 렌털 전문 기업으로 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임기가 만료되는 박해식 이사와 김병옥 이사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되며 지난해 첫 출범한 감사위원회의 활동도 이어가게 됐다.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속에서 전기차 서비스 사업 성장 기반 구축, 온라인 중심 비즈니스 모델 혁신, ESG 내재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사회에 한층 더 진보된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T, '넥스트 IT' 추진…"업무 전 과정에 AI 적용"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사 IT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KT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범위를 '넥스트 IT' 전략 아래 플랫폼·인프라·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대하고, AI 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IT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를 기본으로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운영 전반에 적용해 고객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와 AX 사업을 뒷받침하는 IT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KT는 '넥스트 IT 플랫폼', '넥스트 IT 인프라', '넥스트 IT 웍스(Works)'를 2 삼성SDS, 서울대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SDN 기술 적용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전반의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보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24일 삼성SDS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3개 동, 약 5만 명이 이용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규모 AI 연구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학생·교수·교직원 모두 체감하는 지능형 캠퍼스 구현이번 사업으로 학생과 교수, 연구원,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도 크게 개선될 3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 2309억원 규모 전력설비 공급 LS ELECTRIC(엘에스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계약 규모를 2309억 원으로 늘렸다. 지난 6월 체결했던 계약이 고객사 요청으로 물량이 늘면서 두 배 이상 증액된 것이다.24일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2309억 원(1억6572만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4조9658억 원 대비 4.65%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에 공급하는 설비는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이다. 배전 시스템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실제 사용처까지 나눠 보내는 전력망 설비로,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장비가 밀집한 데이터센터는 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