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기념 메타버스 체험관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7 22:31

로블록스 NH비전타운 체험관

농협금융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1위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에서 'NH비전타운' 체험관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농협금융

농협금융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1위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에서 'NH비전타운' 체험관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농협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회장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이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메타버스 체험관을 오픈했다.

농협금융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1위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에서 'NH비전타운' 체험관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NH비전타운'은 새롭게 수립한 비전인 '금융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MZ세대에게 농협금융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관은 농협금융지주와 6개의 금융계열사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농협금융은 가상공간 체험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과 연관된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방문자는 NFT보물을 찾고 가상지갑에 보관할 수 있고, 농협은행에 판매하여 체험관 내에서 사용하는 코인을 얻을 수도 있다.

농협생명 게임존을 방문하면 '코리(NH농협생명 캐릭터)' 퍼즐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농협손해보험 테마파크에 방문하면 '왕구와 므앙이(NH농협손해보험 캐릭터)'를 구하기 위해 몬스터와 대결하는 슈팅게임도 가능하다.

농협캐피탈에서는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으며, 레이싱 게임을 통해 코인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ESG 경영전략을 반영하여 NH저축은행에서는 친환경 분리수거 게임이 준비됐다.

다양한 체험을 완료한 후 얻은 코인으로, NH투자증권 거래소를 방문하면 국내주식, 미국주식 등에 모의투자를 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방문자를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실제 게임을 즐기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게임 관련 경품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모의투자 순위에 따라 총 30명에게 닌텐도 스위치(게임기)를 증정하고, 응모고객 중 총 5,000명을 추첨해 로블록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머니(300로벅스)를 지급한다.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유명 로블록스 인플루언서와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유튜브 라이브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금융은 고객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평생 금융 동반자로서,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시도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AI Native Bank’를 선포하며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과 정보보호 업무까지 끌어들이며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 전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전까지 카카오뱅크의 AX는 내부망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거나, 당국의 샌드박스 속에서 개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특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그러나 망분리 규제완화가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외부의 고성능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보안 업무에 직접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내부망 AI 위주였던 카뱅…망분리 안에서 ‘AI Native’ 실험카카오뱅크는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상대방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도 자산 증가 속도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게 유지했다.우리은행의 RWA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 확충은 우리금융그룹의 CET1비율 13% 돌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그룹 자본비율을 경쟁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주주환원과 비은행 자본 투입, 기업금융 확대를 병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자본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후퇴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의 연결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