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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중기중앙회-신보, 중소기업 보증지원 간담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19:58

코로나19 기업 지원방안 마련

(오른쪽부터)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오른쪽부터)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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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이 중소기업 보증지원 간담회를 가졌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번 간담회는 기보 김종호 이사장,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신보 윤대희 이사장, 중기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3개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우크라이나 사태, 울진·삼척 산불피해 등 대내외 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피해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특례보증 지원 ▲비대면 방식 활성화를 통한 보증지원 간소화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협력방안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이 논의되는 등 최근 대내외 환경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3개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대출 만기연장을 올해 3월말까지 연장하였으며, 비대면 업무처리 방식 도입을 통한 신속한 보증지원, 수차례의 특례보증을 시행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보증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년 중소기업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최근의 금리 인상 기조, 원자재가 급등 등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3개 기관이 힘을 모아 중소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2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최근의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더욱 큰 위기를 겪고 있다”라며 “기보, 중기중앙회, 신보가 서로 협력하여 원활한 보증공급과 신속한 자금지원으로 현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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