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대통령, 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 애도…“도전정신과 헌신 오래 남을 것”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4 15:05

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미국에서 별세한 () 김정주닫기김정주기사 모아보기 넥슨 창업주를 애도했다.

문 대통령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유가족에 전달한 조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슬픔에 잠겨 계실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넥슨의 임직원, 게임업계 종사자, 벤처기업인들 그리고 김정주 창업자님이 좋아하셨던 어린이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고인께서는 도전과 혁신의 정신으로 척박한 초기 벤처업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제1, 제2 벤처붐의 토대를 만들었다미래를 내다보면서 새로운 시도를 앞장서서 실천했고, 후배 벤처인들의 귀감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게임산업이 좁은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로 진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고, 그것은 바로 한국이 선진국이자 한류 문화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개척과 도전의 길이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방문 기억을 떠올리며 “(고인은) 무엇보다 사람을 키워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사회적 공헌에도 앞장섰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경험은 제가 전국 권역별로 어린이 전문재활병원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하고, 실행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정주 창업자의 일생에 걸친 도전정신과 공동체에 대한 헌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따뜻한 봄볕같이 오래오래 남을 것”이라며 “고인의 선한 웃음을 떠올리며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들에 조전을 전달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들에 조전을 전달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AI 중심' 미국 나스닥 입성...최태원 "생산능력 2배 늘려도 부족"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었다. 종목 코드는 'SKHYV'로 결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곽노정 CEO는 기념사를 토해 "나스닥을 선택한 이유는 AI 생태계와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라며 "SK하이닉스는 기술 리더십을 증명하며 AI가 있는 모든 곳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최태원 회장은 행사 직후 미국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2 AI로 항로 최적화…HD현대마린솔루션, ‘웨더뉴스’와 파트너십 체결 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1위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돌입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웨더뉴스 본사에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웨더뉴스는 1986년 설립된 세계 최대 민간 기상 정보 회사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1월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항로 최적화 결합솔루션 ‘OSR-OW(Optimum Ship Routeing×OceanWise)’를 정식 출시했다.이를 통해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 3 홈플러스 청산 위기…‘책임론’ MBK 김광일, 고려아연 이사 겸직 '적절성' 도마 홈플러스의 경영난을 둘러싸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MBK가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절성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인수합병(M&A) 및 구조조정의 성과가 부족했으며,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에도 실패했다는 판단이다. 법원은 일부 사업부 외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고 매출도 줄고 있어 계속기업가치 대비 청산가치가 크다고 봤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이러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