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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3개월 무위험지표금리 선물시장 3월 28일 개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6 16:30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시장 정착 촉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3개월 무위험지표금리(RFR) 선물시장을 오는 3월 28일에 개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3개월 무위험지표금리선물은 매영업일 공시되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를 선물만기 직전 3개월동안 평균한 금리로 최종결제일에 현금결제 되는 상품이다.

이번 선물시장 개설은 작년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무위험지표금리 선정결과 및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작년 11월 업무규정을 개정하고, 올해 2월 4~11일 규정(세칙)개정예고 기간을 거쳐 이날 세칙을 개정했다.

2012년 대형은행들의 리보(LIBOR, 런던 은행 간 금리) 조작 사건, 은행간 무담보 자금거래의 감소 등으로 각국 주요 파생상품거래소에서는 실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무위험지표금리를 개발하고, 1개월, 3개월 선물을 상장해왔다.

한국도 작년 2월 국채·통안채 RP(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무위험지표금리로 선정하고, 무위험지표금리 선물 상장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선물거래를 통해 한국무위험지표금리의 시장정착을 촉진하고자 한다"며 "콜, 환매조건부채권, CD금리, 단기 국채 등 단기금리에 대한 시장의 위험관리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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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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