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소통교육 5주년 기념 책차 ‘5해를 풀다’ 발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9 15:50

게임소통교육 5주년 기념 책자 '5해를 풀다'. 사진=넷마블문화재단

게임소통교육 5주년 기념 책자 '5해를 풀다'. 사진=넷마블문화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닫기방준혁기사 모아보기)이 게임소통교육 5주년을 기념한 책자 ‘5해를 풀다’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2016년부터 진행된 넷마블문화재단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인 게임소통교육의 5년간 기록 및 성과를 비롯해 게임소통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의 인터뷰, 앞으로의 도전과 방향성에 대한 내용들이 담겼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약 2000명의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학교 방문 교육 △가족캠프 △부모 간담회 △집으로 찾아가는 쌍방향 교육 등 게임소통교육을 통해 게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 제공 및 게임에 대한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게임소통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프로그램을 개선, 보완해 나가기 위해 2017년부터 서울여자대학교 최혜지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효과성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 가족캠프의 경우 게임 이해도를 평가하는 학습평가 척도 점수에서 사전 대비 사후 점수 상승률이 부모의 경우 각각 8.5%, 12.28%, 18.45% 상승했다. 자녀 대상으로는 각각 6.23%, 8.25%, 11.83% 상승하는 유의미한 수치를 보였다. 이는 가족캠프가 게임에 대한 지식과 가치, 미래가능성 등 이해도를 높이고, 매해 거듭할수록 효과적으로 교육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게임소통교육에 참여한 부모, 자녀가 ‘게임’을 떠올리면 연상되는 단어를 교육 전·후 기입해 이를 분석한 결과 부모와 자녀 모두 게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소통교육 전에는 △중독 △스마트폰 등 부정적인 키워드가 나타났다면 교육 후에는 △즐거움 △성취감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변화해 눈길을 끌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소통교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교육대상 확장을 위한 게임소통 교육 개발 △단계별 소통교육 개발 진행 △게임소통교육의 전문성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 매뉴얼화와 전문강사 교육 등 향후 진행 계획도 밝혔다.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게임소통교육은 ‘게임’이 가진 순기능이 가정 내 제대로 발현되어 가족 소통 강화 및 관계 증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게임산업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게임 인재를 꿈꾸는 자녀 세대에게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여 가족 내 소통 강화는 물론 게임산업과 인재에 대한 이해까지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기념 책자를 학교, 공공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며, 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게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