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 ESG경영위원회 신설…위원장에 권영식 대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8 11:09

권영식 넷마블 대표. 사진=넷마블

권영식 넷마블 대표. 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장에 권영식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최근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ESG 위원회는 ESG 정책과 주요 사항 심의·의결 기구로 ESG 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ESG 경영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권 대표를 포함해 도기욱 전무(CFO, 최고재무책임자), 김성철 상무(정책담당)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 산하에는 ESG 실무전담조직인 ESG 경영실을 둔다. ESG 경영실은 사내 ESG 유관부서들에 더해 학계와 기업, NGO등 외부 자문단과 함께 ESG 경영위원회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ESG 경영방향성과 구체적 활동 지표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년 1분기 내에 발간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ESG 경영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입주한 신사옥 지타워(G-Tower)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해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친환경 인증 제품 및 재활용 가능 자원을 사용해 연간 53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로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타워는 2020년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인증받으며 구로의 대표적 친환경 건축물로 자리잡고 있다.

문화재단을 통한 올바른 게임문화 보급 및 장애인관련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2000년 창립 이후 건강한 게임문화를 알리기 위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20년 넘게 전개해오고 있다. 2018년에는 그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 ‘문화적 가치 확산을 통한 우리 사회 미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로 구분된 활동을 더욱 전문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게임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2009년부터 13년간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여가 문화 다양화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전국 특수학교 및 유관기관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하고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및 세계선수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 참여하는 한편, 안정적인 고용 환경 및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Q 호조’ LG엔솔 "2028년까지 북미 ESS 물량 확보…추가 수주 논의 중"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추진한다. 현지 생산 배터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2028년까지 계획된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구축을 완료한 북미 생산 기반을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추가 수주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북미 ESS 수주 2028년까지 확보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진행된 2026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ESS 시장은 수요 성장이 빠르고 비PFE 업체들에 우호적인 정책 요인들로 인해 현재 북미 현지 생산 셀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계획된 생산능 2 기아, PBV 앞세워 일본 데뷔전…봉고 신화 재현한다 기아가 독자 개발한 목적기반차량(PBV)을 앞세워 '외산차의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980년대 일본 마쓰다와 기술 협력으로 탄생해 기아를 '상용차 명가' 반열에 올린 '봉고' 역사를 뒤로하고 독자적인 전동화 기술력으로 완성한 PBV 라인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상용차 신화'를 쓰겠다는 구상이다.MK 홀딩스와 2030년까지 PBV 1000대 도입3일 기아는 서울 양재동 기아 사옥에서 일본의 대표적 여객 운수 기업인 ‘MK 홀딩스’와 ‘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과 아오키 노부아키 MK 홀딩스 사장 등 양사 3 웹젠, 뮤 IP 기반 신작 MMORPG ‘뮤 테오스’ 확정 웹젠이 신작 MMORPG ‘뮤 테오스’ 게임 정보를 공개하는 등 뮤 IP 기반 신작 라인업 다각화를 본격화한다.3일 웹젠이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 IP 신작 뮤 테오스 BI를 공개한다.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 게임이다. 한층 진화된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 합리적인 BM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최근 IBT(사내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웹젠은 게임 완성도를 보완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지스타2026’ 현장에서 뮤 테오스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웹젠은 뮤 테오스와 별도로 2025년 티저 영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