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은행, 희귀‧난치성 질환 중소기업 노동자 가정에 치료비 5억원 전달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1 10:11

2006년 재단 설립 후 535억원 출연

치료비 130억원‧장학금 168억원 지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7월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업은행 창립 60주년을 맞아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나누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7월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업은행 창립 60주년을 맞아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나누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 가족 123명에게 치료비 5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행사는 하지 않았다.

이번 치료비 지원을 통해 뇌병변으로 8년간 투병 중인 이민재(가명‧8세) 군과 백혈병으로 항암치료와 골수 이식을 진행하고 있는 이영자(가명‧35세) 씨 등이 도움받게 됐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535억원의 재원을 출연했다.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노동자 가족 3032명에게 132억원 치료비를 지원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 자녀 9600여 명에게 장학금 168억원을 후원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시민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우리금융, ‘일하는 AIʼ로…Agent 전환 본격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공동 인프라와 중앙 통제 체계를 앞세워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지주 차원에서 전략과 실행을 일원화한 뒤 계열사 전반에 빠르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업무 변화와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지주 컨트롤타워 기반 AX 통합우리금융의 AX는 지주 디지털혁신부문이 중심이 되는 일원화 체계로 추진되고 있다. 옥일진 부사장이 총괄하는 해당 조직은 AI전략센터, 미래혁신부, ICT기획부 등을 통해 그룹 차원의 AX 방향 설정과 실행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특히 지주 내 AI전략센터가 그룹 AI 전략 수립과 AX 계획을 관리하며, 최용민 본부장이 이를 이끌고 있다. 해당 조직은 계열사 간 A 2 규제 풀고 개발 지원…금융위, 금융권 ‘생산적ʼAX 견인 [AI 3대강국 금융혁신의 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생산적 금융 고도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삼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단순히 금융사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AX가 가능하도록 업무·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AX, 생산적 금융 경쟁력의 핵심"우리 금융분야는 세계 최고수준의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과의 결합하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AI 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융업계의 AI 고도화, AX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서다.권대영 부위원장은 협 3 KB금융, GenAI 공동 플랫폼 시너지 창출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 차원의 전담 조직 신설과 현장 중심의 AI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금융권 AX을 주도하고 있다.KB금융은 올해 58개 핵심 업무 영역에 30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디지털 채널 강화 수준을 넘어 그룹 전체의 업무 구조와 고객 접점을 AI 기반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이창권-조영서-박형주 ‘AX 드림팀’최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 KB금융은 지주 내 AI·데이터·디지털혁신을 총괄하는 ‘AI·DT추진본부’를 통합 관리할 ‘미래전략부문’을 신설했다. 단순한 디지털 조직 확대가 아니라, 그룹 차원의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일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