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MZ마케팅팀 신설… ‘팀장‧팀원 모두 2030’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5 10:47

MZ세대 고객과 공감대 형성‧소통 강화
신규 콘텐츠 발굴 등 마케팅 전략 수립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이 MZ세대(20~30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디지털 그룹 내 ‘MZ마케팅팀’을 신설‧운영한다./사진=우리은행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이 MZ세대(20~30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디지털 그룹 내 ‘MZ마케팅팀’을 신설‧운영한다./사진=우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이 MZ세대(20~30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디지털 그룹 내 ‘MZ마케팅팀’을 신설‧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MZ마케팅팀은 과장급 팀장을 포함한 모든 팀원이 MZ세대로 구성돼 있다. 주요 업무로 MZ세대 고객 대상 ▲신규 콘텐츠 발굴 ▲상품 개발 ▲융복합 서비스 제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우리원(WON)뱅킹’은 지난 10월부터 개성 강한 MZ세대 특성을 반영해 메인화면인 펀 타입(Fun Type)을 신설해 배경 색상과 이미지를 고객이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이달 10일부터는 MZ세대를 위한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 배경(2종)’과 ‘이미지(4종)’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메인화면을 펀 타입으로 변경하면 꿀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원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향후에는 편의점 상품을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마이(My)편의점(12월 말 출시 예정)’ 서비스, 국내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팬을 위한 ‘원(WON)하는 LCK’ 전용 페이지 등 MZ세대 전용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한 ‘MZ마케팅팀’을 통해 MZ세대 고객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취향 저격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