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종설 휩싸인 갤럭시노트…갤럭시S 시리즈로 통합되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4 16:40

갤럭시S22, 최고급 모델 울트라 대신 노트 대체 전망
갤럭시 라인업, 바 형태는 S시리즈, 폴더블 Z시리즈로 구성
반도체 및 주요 부품 가격 인상에 출고가 100달러 인상 관측

삼성전자 갤럭시S22 실물 추정 사진. 사진=폰아레나

삼성전자 갤럭시S22 실물 추정 사진. 사진=폰아레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단종설에 휩싸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가 내년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12일(현지시각) 유명 IT 팁스터 트론의 트위터를 인용해 갤럭시노트가 갤럭시S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를 대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위터에 따르면, 내년 2월 공개될 갤럭시S22 시리즈는 ▲갤럭시S22 ▲갤럭시S22 플러스 ▲갤럭시S22 노트로 출시될 전망이다. 울트라 모델이 ‘노트’ 모델로 대체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매년 8월 선보인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올해 초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 ‘S펜’이 지원되면서 노트 단종설이 제기됐다.

노태문닫기노태문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IM) 부문장(사장)도 지난 7월 기고문을 통해 “노트 경험 또한 여러 갤럭시 단말에서 지속 확장되며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하반기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하는 대신 폴더블폰 대중화 집중을 위해 ‘갤럭시Z’ 시리즈를 출시하고, 갤럭시Z폴드3에도 ‘S펜’이 지원되면서 단종설이 다시 급부상했다.

갤럭시노트의 특장점이던 ‘S펜’이 다른 모델에 적용되면서 갤럭시노트의 특징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갤럭시노트 유저들은 ‘S펜’을 수납하는 공간이 없다며, 갤럭시노트 유저들은 출시를 요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갤럭시노트와 같이 ‘S펜’을 보관할 수 있는 슬롯을 마련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삼성전자가 2022년 연간 스마트폰 생산 계획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제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노트 단종설에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갤럭시 S22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이 노트로 대체된다는 새로운 전망이 나오면서, 노트가 단종이 아닌 S시리즈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라인업은 바(Bar) 형태의 ‘S시리즈’와 폴더블폰인 ‘Z 시리즈’ 두 가지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갤럭시S22 시리즈의 출고가는 전작보다 100달러(약 12만원) 인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공급 부족 및 주요 부품 원자재 가격 인상이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기 때문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출고가를 낮추는 데 집중해왔다. 지난 2019년 선보인 ‘갤럭시S10’의 출고가는 139만7000원으로 책정됐지만, 이듬해 출시된 ‘갤럭시S20’은 124만8500원으로 낮아졌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1’ 시리즈의 기본모델의 출고가도 99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인 가격 정책을 펼쳐왔다.

외신의 전망대로 100달러가 인상된다면, 갤럭시S22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기본형 모델은 최소 100만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플러스 모델은 130만원대, S펜이 내장되는 최고급 모델인 ‘갤럭시S22 울트라’의 출고가는 160만원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스마일게이트, 슈팅‧서브컬처 투트랙으로 북미‧일본 정조준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게임쇼와 서브컬처 행사를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AAA급 슈팅 게임과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들을 앞세워 중국과 한국을 넘어 북미와 일본 시장으로 시선을 넓히고 있다.서구권 공략 핵심 ‘크로스파이어’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미국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 2026’를 시작으로 7월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 2026’에 참가한 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일본‘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2026’에 출격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스마일게이트의 서구권 공략 핵심 타이틀은 대표작 크로스파이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크로스파이어 2 한국앤컴퍼니, 하반기 신입 공채…“하이테크 인재 모집”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미래 하이테크 그룹 전환을 위한 신입 인재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를 발굴한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해 하반기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에서 각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연구개발(R&D), 제조·생산,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등 총 27개 모집 부문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한국앤컴퍼니는 오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영지원, 안전생산기술, 품질, 공급망관리(SCM) 분야의 총 7개 모집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어학 기준을 충족한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졸업자 3 현대차그룹, 추석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지급할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취약 계층 지원도 진행하는 등 협력사와 지역 사회 모두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 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참여한다. 부품 및 원자재 ·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추석을 앞두고 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