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샘, 송인준 IMM PE 대표 선임…최대주주 변경 마무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4 06:00

소통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공정한 성과 평가’가 기본 경영원칙
홈 리모델링 사업 압도적 1등 강화 등 세부 목표 제시

한샘 사옥 전경/사진제공=한샘

한샘 사옥 전경/사진제공=한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한샘은 임시주총에서 송인준 아이엠엠 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포함한 기타비상무이사 4명과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을 선임함으로써 최대주주 변경이 사실상 마무리 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오전 11시 한샘 상암사옥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한샘은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정관 변경 등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송 대표는 이 날 한샘 임직원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송 대표는 새로운 한샘 최대주주로 한샘 임직원들과 더 큰 도전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자고 전했다.

송 대표는 적극적인 소통에 기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공정한 성과 평가”를 회사의 가장 기본적인 경영 원칙으로 세우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50년 역사의 한샘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50년을 준비함에 있어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 IMM PE의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IMM PE가 한샘과 함께 도전할 세부 목표는 ▲리하우스, 키친바흐로 대표되는 홈 리모델링 사업에서 압도적인 1등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 ▲다양한 홈퍼니싱 서브브랜드의 자체 브랜딩을 강화하는 것 ▲온라인 사업의 고도화와 관련된 신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했다.

송 대표는 기업이 의미있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간에 팀워크를 중시하는 문화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제도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목표 설정과 성과 측정,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유연하고 하나된 조직을 위해 원팀(One Team)정신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경영권이 변경되는 시점에서 묵묵히 소명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으로 메시지를 마무리 지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포유, KBS2 신규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지원 한성에프아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ALLFORYOU)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올포유는 드라마 속 인물 일상에 브랜드 제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포츠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일상은 물론 여행과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2026 FW(가을겨울) 컬렉션도 드라마 전개와 함께 공개된다. 시즌 신제품을 다양한 장면에 접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스포츠 캐주얼 룩을 소개하고, 브랜드만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드라마 제작지 2 '챔피언스시티 1차' 통합형 커뮤니티 계획…운동·교육·휴식 공간 갖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공급되는 '챔피언스시티 1차'가 약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운동과 교육, 문화, 휴식 기능을 하나의 커뮤니티 공간에 배치하고 이용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최근 신규 분양 단지에서는 커뮤니티 시설 구성이 단지 상품성을 평가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독서실 등 기본 시설 외에 수영장과 다이닝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을 계획하는 단지도 늘어나는 추세다.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시설 구성뿐 아니라 운영 프로그램과 공간 배치, 이용 동선 등을 함께 반영하는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교육·휴 3 HJ중공업, KLPGA 골프단 창단…스포츠 마케팅 본격화 HJ중공업이 한국토지신탁 골프단을 인수하고 KLPGA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은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본사에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창단으로 HJ중공업은 2026년 하반기 시즌부터 여자프로골프단을 운영한다. 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HJ중공업 로고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골프단은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선수와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뛰는 김민서 선수, 고교생 유망주 박서진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HJ중공업은 국내 프로스포츠 발전과 브랜드 가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