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0%…우리은행 ‘원적금’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2 06:27 최종수정 : 2021-12-08 12:11

22일 은행 기준 적금 세전 이자율 순위./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22일 은행 기준 적금 세전 이자율 순위./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11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적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우리은행의 ‘원(WON) 적금(정액·자유적립식)’으로, 연 2.10%(세전)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의 ‘원(WON)통장’ 또는 ‘우리 꿈통장’을 통해 가입할 경우 만기 시 연 0.10%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또한 우리 우리 오픈뱅킹 서비스에 다른 은행 계좌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 만기해지 시 0.10%포인트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스마트뱅킹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닫기김진균기사 모아보기)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적금(정액적립식)’은 연 1.90%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최대 0.50%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준다. 해양 플라스틱 감축 서약 0.10%포인트, 봉사활동 또는 상품 홍보 0.20%포인트, 입출금 통장 최초 신규 가입 0.20%포인트, 자동이체 출금 실적 0.20%포인트 등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월 가입 한도는 100만원이다.

이 상품의 자유적립식은 연 1.8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정액적립식과 같다. 월 최대 20만원까지 자유 적립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1.80% 금리를 제공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의 ‘신한스마트적금’과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의 ‘코드K 자유적금’이다. 두 상품 모두 우대조건은 없다.

신한은행 ‘신한스마트적금’은 월 10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하다.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은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1인 최대 3개 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6개월 ▲1년 ▲2년 ▲3년이다.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에 한해 인터넷‧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e-금리우대적금’은 지난주와 같은 연 1.74%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NH채움카드 이용 실적 100만원일 경우 0.10%포인트, 계좌를 추천하거나 추천받을 경우 각각 0.10%포인트씩 더해 최대 0.3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추천‧피 추천 횟수는 5회, 금액은 매월 200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비대면 상품이며 첫 입금 금액은 5만원 이상, 매회 계좌별로 1만원 이상 입금해야 한다. 매달 1인당 500만원 이내 자유적립할 수 있다. 단 계약 기간의 4분의 3이 경과한 후 적립할 수 있는 금액은 그 이전 적립금액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이어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KDB드림(dream) 자유적금’은 연 1.67%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KDB드림 어카운트(dream Account‧입출금 통장)’ 계좌에서 자동이체 방법으로 납입하는 경우 연 0.10%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가입 대상이며, 최초 납입일 고정금리식과 수시 납입일 고정금리식 중 이자율 적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닫기윤호영기사 모아보기)의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은 연 1.60%(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전체 계약 월수의 2분의 1 이상을 자동이체로 납입하고 만기 해지하는 경우 연 0.20%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단 만기 자동 연장된 원리금은 우대금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가입 기간은 6개월~36개월 이하, 가입 금액은 1000원 이상이다. 월 1000원 이상 300만원 이하로 적립할 수 있다.

산업은행 ‘KDB 하이(Hi) 자유적금’(자유적립식)은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1.54% 금리를 제공한다.

‘KDB 하이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자동이체로 납입하면 0.10%포인트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KDB 하이 입출금통장에 가입한 개인에 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과 대구은행 ‘내가만든 보너스적금’, 전북은행 ‘JB 플러스 영(PLUS YOUNG) 적금’ 및 ‘JB카드 재테크 적금’은 연 1.50% 금리를 제공한다.

국민은행의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 전용 상품이다. 우대이율이 최고 연 0.60%포인트까지 적용된다.

1인 가구인 경우 ▲공과금 자동납부 ▲1코노미 카드 보유 ▲외화 환전 실적 충족 시 각각 연 0.10%포인트 우대된다.

스마트1코노미 우대로는 ▲국민은행 자산관리 앱 ‘KB마이머니’ 가입 ▲국민은행 이동통신 서비스 ‘리브(Liiv)’ 계좌 등록 ▲국민은행 포인트 관리 앱 ‘리브 메이트’ 가입 시 각각 연 0.10%포인트까지 우대된다. 정액적립식이다.

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내가만든보너스적금은 최대 0.80%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비대면 채널 신규 가입 0.20%포인트, 마케팅 활용 상품 안내 수단 전체 동의 0.20%포인트, 자동이체로 8회 이상 입금 0.20%포인트, 원금 합계 100만원 이상 0.10%포인트 또는 200만원 이상 0.20%포인트 등이다. 월 가입 한도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 ‘JB 플러스 영 적금’은 신규 가입 시 당행 계좌 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연 1.5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별 1000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자유 적립 가능하다. 단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개인이나 개인사업자만 가입 가능하다.

전북은행 ‘JB카드 재테크 적금’은 JB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기본금리 1.50%에 우대금리 4.50%포인트 더해 최고 연 6.00% 금리를 제공한다.

예금 신규 월부터 만기일 두 달 전까지 JB카드 사용 금액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이면 2.00%포인트, 1000만원 이상이면 4.00%포인트까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아울러 JB카드 신규 고객은 연 0.30%포인트, 마케팅 동의 고객은 연 0.20%포인트 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월 납입액은 5만원부터 50만원 이내다.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어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법사랑플러스적금’(1.45%‧자유적립식),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쏠쏠한마이쿨적금’(1.40%‧정액적립식),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 ‘더탐나는적금3’(1.40%‧정액적립식),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 ‘BNK더조은자유적금’(1.35%‧자유적립식), 국민은행 ‘KB내맘대로적금’(1.35%‧정액적립식) ‘KB마이핏적금’(1.35%‧자유적립식) ‘KB선생님든든적금’(1.35%‧정액적립식), Sh수협은행 ‘헤이(Hey)적금’(1.35%‧자유적립식‧정액적립식),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1.35%‧자유적립식),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적금’ (1.30%‧자유적립식)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 ‘퍼스트가계적금’(1.30%‧정액적립식) 순으로 금리가 높다.

한편, 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를 결정하면서 예금상품 신규 가입은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 기존 고객에 한해서만 상품 운용을 지속한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으로 내게 맞는 적금을 찾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 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기준금리 상승에도 최종금리를 인하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취급건수도 전분기보다 50% 이상 늘렸다.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대출 접근성까지 확대하려 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다만 요주의여신과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하는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도 30%p 가까이 떨어지는 등 건전성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하반기에는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에 대한 규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영업 여력은 넓어질 수 있지 2 최유삼號 신정원, 기업여신 차주 매핑해 녹색기업 찾는다…'기후금융 웹포털' 정식 가동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공동 인프라를 본격 가동한다. 은행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과 환경·기술 정보 확보 부담을 낮춰 기후금융 공급을 뒷받침한다.지난 5월 시범서비스에서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과 기업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면 정식 서비스에서는 녹색기업 발굴, 외부검토기관 연계, 사후관리까지 범위를 넓혔다. 일반 기업여신 차주 가운데 기후금융으로 전환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대출 취급 이후에도 K-택소노미 충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K-택소노미 현장 부담…공통 인프라로신정원은 25일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업무를 지원하 3 "신복위 중심으로 협업체계 구축"…법원·캠코 잇는 한계채무자 재기지원 제안 [포용금융 대전환] 한계채무자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채무 감면에서 경제적 재기로 옮기고, 신용회복위원회를 중심으로 법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관련 기관을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조정 건수나 감면액을 늘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채무자가 변제를 이어가며 고용·복지 지원을 받아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복귀할 때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법원의 개인회생·파산 절차 역시 신청 단계의 비용과 서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면책 이후 금융생활 복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당국도 채무자가 어느 기관을 먼저 찾더라도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조정 제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신복위와 법원 간 연계를 강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