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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창립 60주년 '조합구조개선 발전 심포지엄'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8-31 10:30

농협, 창립 60주년  '조합구조개선 발전 심포지엄' 개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합구조개선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합구조개선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경영환경에 대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합구조개선사업 추진 방향(농협경제연구소 윤건용 박사) ▲농·축협 경영환경을 반영한 목표기금제도의 설계(인하대 이민환 교수) ▲부실예방을 위한 선제적 자금지원 방향(한성대 김정렬 교수)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자들은 농협중앙회가 지난 20년간 조합구조개선사업을 수행하며 농축협의 자본적정성 제고와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의 적립금을 확대하는 등 농협의 공신력 강화에 기여하였다고 평가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리스크 관리체계 마련 등 중장기 발전방향도 제시하였다.

김용식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장)은 “조합구조개선업무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해 보고, 조합구조개선업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협을 이용하시는 예금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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