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민금융진흥원, 강원도 양구군과 업무협약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4 15:02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서민금융 지원 강화
양구군 저소득 한 부모 가정 등에 생필품 전달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오른쪽)과 조인묵 양구군 군수가 23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오른쪽)과 조인묵 양구군 군수가 23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과 강원도 양구군이 23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민금융 총괄 기관으로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과 일손 돕기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서민금융 지원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저신용 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추진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양구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에 서민금융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리플릿‧포스터를 배포한다. 찾아가는 이동 상담과 금융교육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임직원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려 한다.

군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농촌체험시설과 체육시설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구군 저소득 한 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100가구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쌀 4kg(킬로그램)과 생필품 등 500만원 상당의 성품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해 11월에도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구군 저소득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을 위해 김치 1300kg을 전달한 바 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민금융진흥원은 강원 산불 피해 지원(2019년 4월),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지원(2020년 3월), 전북 순창군 수해 극복 지원(2020년 8월) 등 지역 사회 어려움 극복에 항상 함께해왔다”며 “이번 양구군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사회 저소득‧저신용 계층이 서민금융을 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다 촘촘히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묵 양구군 군수는 “서민금융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농 간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빚투 우려' 온투업 스탁론, 코스피 급락에 감소세 심화…3주간 848억원 줄어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스탁론에 대한 금융당국의 리스크 관리 규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스탁론 잔액은 규제 시행 전부터 이미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온투업권 스탁론 잔액은 지난해 말 5237억원에서 올해 3월 말 6895억원, 6월 말 8983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3513억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3745억원 증가하는 등 확대 속도가 빨라진 만큼, 당국은 온투업자별 이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관리를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반면 업계에서는 규제 시행 전부터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반박했다. 온투업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온투업권의 스탁론 잔액은 897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윤 교수는 “지역 산업과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 “AI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350만 시민과 함께 디자인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경영 및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위원회는 ▲문화콘텐츠 ▲디지털 ▲지역상생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역 전략 산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3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줄여도 정책대출은 유지…실수요층 보호 '진퇴양난' [은행 가계대출 진단③] KB국민은행이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며 가계대출 관리 수위를 높였지만, 디딤돌·버팀목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성대출은 계속 공급된다.은행 자체 재원으로 나가는 주담대는 강하게 억제하면서도 실수요자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의 문은 열어둬야 하는 정부와 은행권의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정책대출을 일괄적으로 줄이면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자금줄이 막힐 수 있다. 반대로 은행 자체 주담대만 조이고 정책대출 공급을 유지하면 대출 수요가 정책금융으로 옮겨가 전체 가계부채 관리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도 있다.은행 자체 주담대 8.9조→2.1조…정책대출은 7.9조 증가금융위원회의 월별 가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