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손해보험, 건강등급별로 보험료 내는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7 13:46

로그 어플리케이션 통해 건강등급 간편 확인
1~4등급 건강Grade형·5~9등급 표준체상품

하나손해보험이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내는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을 출시했다./사진=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내는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을 출시했다./사진= 하나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디지털 기업들과의 콜라보로 건강등급별 보험료가 책정되는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국내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산출해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객은 건강등급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GHC(그레이드헬스체인)의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앱인 ‘로그’를 통해 건강등급을 확인 할 수 있다.

로그 앱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인증만을 거쳐 별도 서류 제출없이 간편하게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을 토대로 건강등급 산출이 가능하다.

건강등급을 산출한 고객은 기존 건강보험이나 간편심사보험의 알릴의무사항보다 적은 2가지 질문만으로 매우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건강등급이 1~4등급인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된 보험료로 건강Grade형을 가입할 수 있으며 건강등급이 5~9등급인 경우 심사를 통해 표준체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심사 후 표준미달체로 판정된 경우라도 할증을 통해 기존 유병자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등급이 개선되면 추가로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건강등급이 하락하더라도 보험료 증가는 없다.

월 보험료 5만원이상 고객은 ‘AAI헬스케어서비스’로부터 걷기보너스,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보너스를 도입해 연간 300만걸음 달성 시 3만원을 지급하며,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일상케어 (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질환별 병원 및 명의 안내와 진료예약 대행 등), △예방케어 (운동/스트레스 관리, 금연/금주 코칭 프로그램 지원 등), △질병케어 (간호사 진료동행(3회), 해외 중입자 암치료 중개 등)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기존 하나손해보험의 판매채널 외에도 토스의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앱인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관계자는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개인건강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보험료를 적용해 건강할수록 더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며, 디지털헬스케어로 건강도 지키고 보너스까지 받는 혁신적인 건강증진형 상품이다” 라고 설명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2 DQN삼성화재, 장기보험 기반 수익성 1위…일회성 대형 사고에 DB손보 부진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신계약 CSM 확대와 높은 운용자산이익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현대해상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건전성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지난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3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