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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끄는 이색 금융상품] 반려동물 산책사고·골프 홀인원 보장까지…보험사 미니보험 ‘눈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0 06:00

홀인원 뒷풀이 비용·스마트폰 질환까지
휴대폰 앱으로 클릭 한번에 가입 완료

자료 = 각 사

자료 =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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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반려동물 산책에서 발생하는 사고 보장, 골프 홀인원 보험 등 다양한 이색 미니보험들이 쏟아지고 있다. 보험은 오랜기간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인식과 달리 하루,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캐롯손해보험은 '스마트ON펫산책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갈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산책갈때만 ON! (특약)'을 선택하면 기본보험료에서 산책간 날에만 보험료가 차감된다. 예를 들어 기본보험료가 2000원이고 45번을 산책하면 1회 산책 당 44원이 차감, 45회를 곱하면 1980원만 내면된다. 기본보험료를 넘는다면 추가 결제 후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앱에서 스위치를 켜면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은 반려동물과 산책할 때 타인 신체, 타반려동물 상해를 입혔을 때 1억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특약으로 반려견을 잃어버릴 시 찾는 비용 15만원 내 실비 보장, 사망 시와 장례지원금 15만원 지원이 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 발생하는 질병을 보장해주는 보험도 있다.

사진 = KDB생명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 = KDB생명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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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스마트폰질환보장보험'은 스마트폰,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면 걸릴 수 있는 손목터널증후군, 안구건조증, ㄱ거북목증후군 등 VDT증후군에 대한 수술, 입원비를 보장해준다. 해당 질환으로 입원하면 1일당 1만원, 수술을 하면 1회당 20만원을 보장해준다.

보험료는 1년 연납으로 보험료는 1만원 이하다. 1981년 7월 남자 기준 연납보험료는 1800원이다.

등산매니아라면 낙상을 보장해주는 보험 가입도 고려할 만 하다.

처브라이프 '처브 원데이 레저보험 하이킹 플랜'을 낙상 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진단비를 보장해준다. 무릎인대파열, 연골, 아킬레스건힘줄이 손상돼 수술으 받으면 수술비를 보상해준다. 목, 흉추, 요추, 골반, 대퇴골 등 5대 골절에 대해 진단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보험료를 1일 1000원으로 저렴하다.

사진 = 보맵 앱 갈무리

사진 = 보맵 앱 갈무리



코로나19로 골프 활동이 잦다면 홀인원을 했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도 있다.

한화손해보험 '원데이 홀인원 골프보험'은 홀인원 후 뒷풀이 비용을 보장해준다. 특히 본인 포함 최대 4명 동행자까지 동반 가입이 가능해 각각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40세 남성 기준 보험료는 2700원이다. 티오프 시간 전이면 언제나 가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전거 라이더 사고를 보장해주는 '처브 원데이 레저보험 자전거플랜' 등 자전거 라이더족을 위한 미니보험도 있다.

해당 보험 상품들은 앱으로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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